MB가 서울시장때 몰 잘했다는 건지.. 남의 돈 끌여들어서 대선 도전위한 치적질만 했는대 - -

남의돈 끌여들여서 좆망하고 세금으로 매꾸는거죠

세금은 자기돈이 아니니까

모르죠 좆망해서 이득챙긴쪽이 반띵!했을라나

MB가 시장일 잘 했다면, 잘한 것 딱하나 - 사직 잔디 깐 것 - 허남식 부산시장은 시장 중의 시장입니다.

어제 야구보는데 잔디 가관이더라구요

우리나라만 햇빛이 강해서 잔디가 타죽나 ㅎㅎㅎ

텍사스나 덴버 잔디는 금칠을 해서 잔디가 안타나 ㅎㅎㅎㅎ

시장일을 잘했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지만 정치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인정할만은 하죠.

서울시장으로서의 이명박을 인정했기에 이나라가 서울시의 확장형이 되면서 이꼴이 된거라는 비판적 시선이 하나.

노무현을 그렇게 까대는 세상에서 닮은 요소가 꽤 있는 서울시장으로서의 이명박을 대안으로 밀었다는 아이러니가 둘.

서울시장으로서의 이명박을 밀어내지 못할 만큼 야권의 대선주자들이 무기력했다는 얘기기도 하니까 좀 상대에 대해 공부하라는 답답함이 셋인듯요.

궁금한건 언론 검찰이 이명박한테 뭐가 그리 끌려서 알아서 설설기었을까 정도네요;

버스 공영화는 치적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고이 또 인척과 링크가 있었음요

lg cns인가가 단말기부터 완전 좆망한 안내시스템까지 다 건들였는데 그쪽 방계기업쪽하고요

완전 관련된거 다 밀어줬죠 사업타당성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버스전용차선제도 자기 임기내에 끝내려고 서울을 완전 헬로 만들었죠 시내고가 일시에 다부수고

좋은 취지의 제도도 적당히 순차적으로 진행 했어야 했는데 자기 치적으로 보이기위해서 그 몇년간 정말 힘든사람들 많았다는 당시 4대문안쪽 교통대란 ㅎㅎㅎㅎㅎ뭐 저도 그 경험자 ㅎㅎ

잘한 면이 있는데 티머니를 인척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