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다시는 안탐!!

실제로 별로인가영? @_@

이게 그동네 잘사는 사람들 위주로 운용되는 거라서 아침에는 하행, 저녁에는 상행으로만 움직이지요.

와~ 장난아니네혀 -0-

아, 아니다 아침 10시가 넘어가면 상행으로 움직이던가 그랬음요.

암튼 뭔가 기분은 나쁜 녀석 같아여 ㅎ

ㅋㅋㅋ그리운 영화들이네요^^

추억은 방울방울 @_@

셋다 좀 철딱서니 없고 백치미 있어보이는 붕들이군연 콰렁냥의 판타시를 잘 반영해주네연. +ㅁ+

90년대끝자락 꼬꼬마 얼인히 시절의 추억이에혀 ㅋㅋ...

헐... 이 아저씌 내랑 취향 겹치네...........
줄리 델피랑 바넷사 빠라디 둘 다 내가 어릴 때부터 엄청 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ㅋ
특히 바넷사같은 경우는 조니 뎁때문에 뭣도 모르는 것들이 그냥 조니 뎁 마누라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겁나 불쾌하닭 ㄱ-
물론 나도 조니도 좋아하지만 아 진짜 바넷사 까내리는 것들 너무 싫초ㅑ

줄리 델피 하면....파리의 늑대인간이 ....파하하하

줄리 언냐의 영화 챙겨보기는 그즈음까지였던듯해영 ㅋ

바넷사 언냐의 샤넬 광고는 고딩시절 내내 성문종합영어 표지였었는뎅 ㅎ

나도 저 광고 엄청 좋아했었긔 ㅋㅋㅋ
일본에서 사촌언니 방에 붙어있는 포스터로 처음봤었는데 핥 쳐매력적♡
역대 샤넬 광고 맡았던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 바넷사가 샤넬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긔.
그러니까 요새 다시 계속 재계약하지 ㅋㅋㅋㅋㅋ

전 그 영화 내용은 별 재미없더라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