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는 곳 중에 그래도 비교적 디쟈너 횽아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곳이 있지만 비밀로 하겠습니다. +_+
잘 찾아보면 꽤 있을 거에요. ㅎㅎ

아...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 뭐죠????

제가 다니는 곳은 아니지만 디씨 식물갤 추천 +_+

디씨갤이라....아...정녕..

근데 가식이나 허세가 없을수가 없지않나요!? 이건 어느 조직이나 어느 포션은 꼭 있기때문에; 그나마 불펜!! 특히 새벽

없을수 없으니.... 찾아봅니다...아..슬프다.

디씨에서 갤러리 찾아보시믄 있을법도 한데 +_+

디씨는 정말 체질적으로 싫더라구요..

저도 솔직한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베팍에도 나름 제 자신을 진솔하게 알리려 노력하고있고...

그냥.. 불펜에 디쟈너님의 맘을 가식없이 털어놓고 흉금을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특별히 고귀하고 우아한 사람도.. 철저히 악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거기서 거기..인지상정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베팍에서 심금을 털어 놓고 싶은데...워낙에...오프에서 많이 보는 유저들이 득실한지라...

익명성에서...완전 꽝이네요....만약...제가 품은 본성을 여기에 가감없이 비쳤다간...어찌 될지 약간 겁납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눅아 주소 쫌+_+

저도 무척이나...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