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쳤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살아보니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놈들중에 미친놈들이 너무 많은거같아
쉴즈12-02-12 13:31
203.♡.♡.70
말로 하면 됬지 그걸 그 지X를 하게 너무 짜증이 나네요.
[靑老]통계虎12-02-12 13:35
182.♡.♡.157
때리면 맞은 다음에 진단서 끊어서 고발 ㄱㄱ
쉴즈12-02-12 13:38
203.♡.♡.70
때린건 어깨 한데 툭 친게 다라서... 이걸로 가능하려나요 ㅎㅎ
[靑老]통계虎12-02-12 13:43
182.♡.♡.157
그걸로는 안될테고... 다음에 한 번 깐죽거려서 어그로 끌어보세염 ㅎㅎ
워낙 그쪽 세계도 권위적이니 잘 이겨내시길~
쉴즈12-02-12 13:46
203.♡.♡.70
정말 짜증 만빵입니다 ㅠ 감사해요
▦비맞인제비12-02-12 13:57
183.♡.♡.84
우리 귀요미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ㅡ.ㅡ
쉴즈12-02-12 14:14
203.♡.♡.70
헐...
아콰렁12-02-12 14:02
203.♡.♡.3
토닥토닥
쉴즈12-02-12 14:14
203.♡.♡.70
감사합늬다 ㅠ
김거울12-02-12 14:03
96.♡.♡.254
토닥토닥 (2)
쉴즈12-02-12 14:15
203.♡.♡.70
감솨요 ㅠ
..zzt12-02-12 14:19
211.♡.♡.220
우리 아름이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ㅠ.ㅠ
초코올이12-02-12 14:51
175.♡.♡.103
에고.... 높은 것들이란 ㅠㅜ
힘내세요 ㅠㅜ
root1212-02-12 16:23
222.♡.♡.66
참지 마시고요. 그런 사람은 같이 개같이 해주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 찌르시고 일단 맞은 거에 대해 진단서 발급받으시고, 전공의협회 또는 경찰에 고발하세요. 아주 고약한 거죠. 아직도 자기 딱가리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진정한 동업자라면 수련의도 존중해주고 해야지요. 그건 동업자도 아닙니다. 쓰레기일뿐이지...
root1212-02-12 16:27
222.♡.♡.66
전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의사들끼리 그런거 하는거예요. 그러니 다른 직군들한테 뒤로 호박씨나 까이죠. 자기 종도 아니고, 같이 일하고 수련하는 파트너인디 윗사람이 해야 하는건 거의 안하고 밑사람이라고 뭉게는 거죠. 의사가 존중받으려면 먼저 같은 의사들(전공의, 수련의들)끼리 존중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다른 직군들이 그런 개같은 경우를 보니 뒤로 무시하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