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 흐음

땅동관나온다길래 안심했더만

이동관은 비례나 다른 지역구 주는걸로 합의 본다는 걸로

손양은 30 안될 줄 알았는데 30은 무조건 깔고 가는 군요 -_-

그나저나 손양의 정체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대학 졸업 후 뭘 했길래 제1정당 국회의원 공천까지 받는건지......
대표경력은 고등학교 시절 학생회장이던데

제가 알기로는 언론고시 준비하다가, 언론홍보대행회사 취직해서 직장생활한 경력이 다 더군요. 집안 배경은 잘 모르겠고요.

그정도 경력이면 새누리당에서 관심가질만한 수준(?)은 안 될텐데...
역시 집안인걸까요?
경우는 많이 다르지만 갑자기 친박연대 양정례의 추억이~ ㅋㅋㅋ

2000년 3월 30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여론조사 공표가능 기간 마지막 실시)
한나라당 허태열 29.3%, 민주당 노무현 46.8%, 민국당 문정수 1.4%

2000년 4월 13일 부산 북강서을 총선결과
허태열 4만 464표(53.2%), 노무현 2만 7,136표(35.7%)

20%이상 앞서도 모르는데 15%도 안 나면 힘들... -_-

30%는 그냥 주고 간다고 생각을.....

뭐 손양이 이기면 걍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들것같아요;

손씨가 30을 넘는다는데서 이미 할말이 없네요.
차암 울나라는 요상한 나라라는..

언제쩍 홍사덕이야? 근데 43%라니...-_-;

한겨레 여론조사가 어차가 많아요..

많을땐 15%까지

조경태 의원이나 최철국 전의원보면

저 정도 차이면 이길것 같습니다

거참 홍사덕이 뭐라고 지지율이 한방에 역전이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