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에서 삼성은 자사 갤럭시 노트 10.1이 더 낫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고유의 펜 입력을 지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 10.1은 압력 감지 펜과 함께 그리고, 편집하며, 쓰는 것이 새로운 iPad보다 낫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iPad 용 펜의 인기 있는 수요는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원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갤럭시 노트 10.1은 2 앱들을 나란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들이 동시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시인했다.
또한 더 가볍고 얇은 본체, USB 마우스 지원, microSD 카드 슬랏, IR 포트 등의 포함도 강점으로 들었다.
그러나 새로운 iPad의 2048 x 1536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노트 10.1에 비해 해상도가 3배가 높고, A5X 프로세서는 전체적으로 더 빠르며, 후면 카메라도 갤럭시 노트 10.1 카메라보다 더 나은 것은 명시하지 않았다.
투덜이스머프12-03-08 13:15
203.♡.♡.1
제가 이런거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데..
펜 입력 같은건 아이패드 못 따라가는 수준 아니었나요 ㄷㄷ
아이패드2는 어디서 봤는데 펜도 아니고 맥스봉(소세지)로도 글씨를 쓰던데 말이죠;;
곰너부리12-03-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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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삼성 측의 주장이니까요.
Alba12-03-08 13:36
110.♡.♡.89
맥스봉은 정전식 펜이 없을때 쓰는 겁니다. 모든 정전식 터치스크린에서 가능해요.
갤럭시 노트 수준의 펜이라면 펜필기는 삼성이 좋은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