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 무시받는 나라에서 동물권은 무슨~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같이 가는 거겠죠 사실

암만봐두 방법이 넘 잔인하더라구요.더군다나 정확한 진단없이 의심만 해두.
그리고 기사보니 역시나 백신부족사태 발생한거 같던디 그렇게 퍼져도 정부당국에서 백신 확보같은것도 안한거보니 자연히 없어지리라 본거 같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불가의 식습관이 가장 친환경적인 식사 같습니다.

죽이는 동물 없는 식물성 단백질 섭취, 남기는 음식 없게 모두 먹기, 심지어 설겆이할 물도 아끼는.....

힘들지만 저도 습관 좀 고치려고요.

축산은 공장식으로 변한지 오래됏죠. 농작물이랑 가축이랑 같은걸로 취급한다면, 냉정하게 말해서, 물건취급하는건 마찬가지..

저는 애완동물 문제를 많이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집단이 살기 위하여 다른 집단을 죽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죠

맹수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일은 생존활동인데요. 인간이 재미로 동물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먹기 위해서 죽이는 거라면(산 채로 골수를 빤다거나 하는 것 말고) 별 다를 것 없는 같아요. 식물성 단백질이 충분하고 그걸로 동물을 대체할 수 있다면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도 좋겠지만, 인권도 아니고 동물권은 저는 동의할 수 없네요

재미로 죽이는 것 또한 그 재미가 생존에 도움을 준다면 그렇지 말아야할 이유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그 어떤 논리도 생존논리에 앞설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