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이 원내대표라니 -_-

대충 대충 하겠다고 말하는 야당 원내대표지요 -_-

머 못막을거면 조금 양보받고 해주는 거도 전술인디...문제는 막을 힘이 있는데도 걍 어영부영하다가 넘겨주니까 문제.

싸우는게 직업인 사람도 적지 않지요

저기서 싸우라고 표 주고 뽑은 겁니다. 정치인이야말로 싸우는게 직업인 사람이지요. 저건 직무유기.

변호사도 날 위해 싸우는 사람입니다.

누굴 지칭하는지 대명사가 생략돼 있는데, 딱히 좋은 자세는 아니네요.

힘이 남아돌아 싸우는 사람 없다길래 드리는 글이었습니다

적어도 여 감독이 언급한 사람치고 힘 남아 도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직업이라도 힘 남아 돌진 않아요.

영화감독 여균동인가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