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면허가 있지만 운전은 못하는데 여전히 상관없고 불편하지도 않은데요;

그리고 그 당시가 입시가 안 치열했나요?
중학교, 고등학교부터 입시가 있던 시절인데...

그래도 중고교 자체를 꼭 나와야 된다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져..가기 싫으면 걍 학교 안다니고 어릴때부터 일하면 땡;;요즘까지 꼭 대학까지 나와야 한다 이런게 아니었심

과거는 항상 아름다워보이는 측면이 있죠...
군대 시절이 가끔 그리워지는것처럼 말이죠.

사실 저도 부모님 시절이 그리운 부분도 있네요...;;
마초의 희망이겠습니다만, 가부장적인 사회분위기...(이크~ 돌 날아온다~ ;;;)

저도 운전면허 없어요.+_+

근데 그시대 분들은 중학교나 학년 올라갈때마다 장난 아니었다고 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고등학교 고사때 재수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