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보고 계시네요.

여자의 탈을 쓴 박정희의 망령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멍청한 박그네는 별 관심없고,

독재자에 부정축재자 호색한인 아빠보고 싫어하는데.

환상을 진짜라고 믿는건 자유입니다. 보아하니 별로 그 환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도 없으신거 같고... 안타까울뿐입니다. 박정희가 먹고 살게 해줫다는 건 악덕고아원원장 아래서 큰 어린이가 자라서는 아 그래도 난 그 원장님덕분에 밥먹고 이만큼 자랐어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 사람 아니었으면 길바닥에서 죽었을 수도 있긴하죠 ㅎㅎ

초등학교 때 박정희가 먹여살렸다는 이상한 말 하는 선생 한명 있었는데,

그말 그대로 전했다가 아버지가 버럭 화를,,,,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키웠지,, 뭔 박정희냐면서요.

그리고 자린고비시절(?)은 뭔 말이에요????

�聞빱빱빱� 지금 박근혜 영상 하나 보고 있었는�Vㅋ
맥락없지만 근혜느님 좋아하신다니 올려드릴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