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다운받고 있다능...

평이 좋으니깐 기대가 더 되네여.

저도 이따 영상 구하려고요 >ㅁ< 홍홍~~
블라인드로 선택할 때도 좋았지만, 배틀라운드도 나름 매력이 있더라고요.

전 본방을 볼 수 없어서.. 흙흙ㅠㅠ

다운 다 됐네여. 이제 봐야게쌈.

보코를 엠넷, 티뷔엔, 스토리온...또 어디더라? 암튼 이렇게 서너군데서 동시에 방송을 해 주더라고요.
방송사별로 때깔은 조금 다르고요 ^^;;;

즐감하세요~ +_+/

다 안나옴..ㅠㅠ

눼

저는 맨처음 블라인드 때가 가장 좋았어요. ㅎㅎ

저도 블라인드 할 때가 좋았어요.
버튼 누르고 뒤돌아서 참가자 얼굴 볼 때의 심사위원 표정이 너무나 맘에 들더라고요.

지금 3편 보는 중인데,
신승훈 곡으로 승부해서 신승훈을 돌려버린 게 지금까지는 젤 멋지네요

오옷!! 저도요저도요!!! 왜냐면,
지금껏 누군가 신승훈 씨 노래를, (특유의)미성이 돋보이는 매력을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부른것을 본 적이 없는지라,
그때 신승훈 씨가 버튼 누른 후에, 왜 버튼을 눌렀는가에 대해 얘기하실 때 굉장히 공감이 갔었답니다.

신승훈이 정말 초고수죠 ㅎ

아우.. 첫 경연에서 제가 응원하는 사람이 됐네여.
이제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능.

강타 오라방이 배틀라운드에서 선택한 사람 빼고는, 전부 제가 예상한 사람이 선택됐네요.
왠지 전문가(!)가 된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강타는 저도 그랬어요. 왜 그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