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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아콰렁 11-05-22 13:27
 14.♡.♡.41  
그럴때는 시켜먹어야... @_@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27
 119.♡.♡.29  
시켜먹는 거 맛 없어요 ㅡㅜ 메뉴도 다 똑같고.
퍼스나콘 [ ]스윙맨 11-05-22 13:28
 211.♡.♡.141  
ㅋㅋㅋ 핫초코냥 어서 그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서 밥해먹는 것의 재미를 느껴봐용~~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0
 119.♡.♡.29  
제가 요리에 소질이 없다보니 더 귀찮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퍼스나콘 [ ]스윙맨 11-05-22 13:35
 211.♡.♡.141  
요리는 소질이 아닙니다.

요리는 조미료입니다.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6
 119.♡.♡.29  
조미료 들어간 거는 소화가 안 돼서 쿨럭~;; 울 엄니께서 절 너무 곱게 키우셨답니다.
퍼스나콘 그레이 11-05-22 13:29
 218.♡.♡.191  
전 먹는 게 너무 안 귀찮아서 탈-_-;; 다른 건 만사 다 귀찮은데 왜ㅠ_ㅠ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0
 119.♡.♡.29  
좀만 더 나이 들면 귀찮이지게 됩니다 ㅡㅜ 저도 어릴 때는 빠릿빠릿했어요 ㅋㅋㅋㅋㅋ
          
퍼스나콘 (ZDR) 중인배 11-05-22 13:38
 182.♡.♡.37  
둘이서 나이 똑같을텐데.......
아닌가?;;;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9
 119.♡.♡.29  
아..그러니까 제가.....지금보다 더 꼬꼼화 얼힌이 시절엔 빠릿빠릿했다~~~~~~~~~~~~~이거져 ^^;;
오홍홍~
퍼스나콘 Homo Digicus 11-05-22 13:29
 115.♡.♡.115  
쌀 씻기 귀찮아서 밥 하기 싫고
물 끓이기 귀찮아서 라면 끓여먹기 싫고
이 닦기 귀찮아서 씻기 싫고
널어놓은 빨래 개기 귀찮아서 빨래 새로 돌리기 싫고

뭐 그런.. 쩝.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1
 119.♡.♡.29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스나콘 미친괴수 11-05-22 13:30
 210.♡.♡.23  
숨쉬는거 빼고 다 귀찮;;;:;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1
 119.♡.♡.29  
이거슨 정답 +ㅠ+
퍼스나콘 투덜이스머프 11-05-22 13:30
 112.♡.♡.45  
따라다니는 남자 불러다가 밥 해 놓고 가라고 시키삼 +_+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1
 119.♡.♡.29  
그런 넘 읎따..........................앞으로도 없을 듯.
통계虎 11-05-22 13:31
 58.♡.♡.157  
취사만 되면 귀찮아도 밥 해먹을텐데... 오늘은 그냥 과일로 떼우려구요. 살도 뺄겸 ㅎㅎ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1
 119.♡.♡.29  
저는 오늘 두유로...............과일 맛나게 드세용 ^*^
퍼스나콘 TldTld 11-05-22 13:34
 60.♡.♡.18  
집에서 해먹음 여기는 훨씬 더 싸서.. 어쩔 수 없이 해먹어야 합믜다. ㅜ_ㅜ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6
 119.♡.♡.29  
호주 물가가 글케 살인적인가보군여 '0'
퍼스나콘 [올무]베티블루 11-05-22 13:35
 58.♡.♡.163  
누가 밥 좀 해줬음...ㅠㅠ
배고파서 할 수 없이 김치볶음밥 만들었네요 흑흑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37
 119.♡.♡.29  
김치볶음밥이라뇻!! 그렇게 난이도 있는 음식을 ㅋㅋㅋㅋㅋ

저는 두유 한팩 먹었으니...칼로리 소모 안 되게(그럼 배고프니까)
깨작깨작 컴터 하면서 칼로리 소모를 줄여야겠어요.
퍼스나콘 DRRN 11-05-22 13:39
 61.♡.♡.55  
그래서 굶었음 +_+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42
 119.♡.♡.29  
잘했군~ 잘했군~잘했어~

그래도 자네 학교 안엔 햄버거가게도 있잖여~ ㅡㅜ
퍼스나콘 투덜이스머프 11-05-22 13:40
 112.♡.♡.45  
다행히 먹는거에 취미가 없어서
햇반에 김과 참치만 있어도 충분..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42
 119.♡.♡.29  
나동나동나동~ 근데 지금 밥을 해여돼서 ㅡ,.ㅡ
삼시세끼 밥 챙겨먹는 것도 귀찮다. 걍 아무것도 안 묵고 살았음 좋겠다.
퍼스나콘 신조스카이워커 11-05-22 13:41
 125.♡.♡.218  
흐규흐규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43
 119.♡.♡.29  
와규와규~ ☜ 이게 글케 맛있다면서요 *_*
          
퍼스나콘 신조스카이워커 11-05-22 13:46
 125.♡.♡.218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공짜로 사주는게 뭐든 제일 맛나는거같어
퍼스나콘 (ZDR) 중인배 11-05-22 13:46
 182.♡.♡.37  
이상하네..

해서 먹는 것 까진 좋은데 치우는 게 귀찮을 뿐인데..ㅡ,.ㅡ

저 같은 남편 만나세염+_+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47
 119.♡.♡.29  
제가 요리하는 거 엄청 싫어합니다.
근데 설거지랑 빨래하는 건 또 좋아해욤. 그래서 문제가 생기져 ㅡㅡ;;;
          
퍼스나콘 [ ]스윙맨 11-05-22 13:58
 211.♡.♡.141  
그러고보니 핫초코양 납치해도 되겠군요...

설거지가 문제였는데..쿨럭...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4:13
 119.♡.♡.29  
반사!!!!!!! ㅋㅋㅋㅋㅋㅋ
퍼스나콘 큰놈이 11-05-22 13:50
 220.♡.♡.244  
배고파도 귀찮아서 안 먹고 일하는 중;;;;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52
 119.♡.♡.29  
배가 고프다 → 엄청 고프다 → 죽을만큼 고프다 → 배가 아프다 → 감각이 없다

배가 고픈 과정을 나름 잘~ 살펴보니 저런 과정을 거치더군요.
배가 고프다가 나중엔 아프고..그러다가 감각이 없고.

단, 감각이 없던 저 상태에서 밥을 먹게 되면, 먹는게 아니라 그냥 드링킹수준이 된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문근영 11-05-22 13:51
 175.♡.♡.91  
전 밥하는거 좋아해서
제가 칭구밥까지 다 해먹여요ㅎㅎㅎㅎㅎ
     
퍼스나콘 (ZDR) 중인배 11-05-22 13:51
 182.♡.♡.37  
역시...
사랑합니다.ㅜㅜㅜ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52
 119.♡.♡.29  
근영님 칵~ 납치하고 싶네여!!!! +ㅁ+
     
퍼스나콘 [ ]스윙맨 11-05-22 13:53
 211.♡.♡.141  
근영양 칵~ 납치하고 싶네여!!!! +ㅁ+(2)
          
퍼스나콘 ♡핫초코♡ 11-05-22 13:56
 119.♡.♡.29  
엄훠~ 이붕 마나님께 신고할까보당~ 마나님 연락처쩜........( '')a
               
퍼스나콘 큰놈이 11-05-22 13:57
 220.♡.♡.244  
마나님 편의를 위해 납치하신다는 거겠져, 마나님을 너무 아끼심;;;
               
퍼스나콘 [ ]스윙맨 11-05-22 13:58
 211.♡.♡.141  
마나님이 요리와 설거지가 힘드시다궁...쿨럭...
                    
퍼스나콘 (ZDR) 중인배 11-05-22 13:58
 182.♡.♡.37  
헐 저의 근영님께..
싸웁시다+_+
                         
퍼스나콘 [ ]스윙맨 11-05-22 13:59
 211.♡.♡.141  
일단은 선방 한 방 날리고...졌소...
     
퍼스나콘 TldTld 11-05-22 14:03
 60.♡.♡.18  
그녕강아즤. 혹시 어학연수 할 생각읎나연. 시드니에서 하앍.. +ㅁ+
          
퍼스나콘 [ ]스윙맨 11-05-22 14:04
 211.♡.♡.141  
그녕양 납치계라도 만들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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