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엘지. 멋쟁이 엘지 있잖아요

그렁거 말긔..-ㅅ-

뽕삘충만한 2박자 비트에 조금은 웅장한 응원곡 하나가 간절하죠..

사랑해요 LG, 추억의 응원가, 서울의 찬가 이런건 2% 부족한 느낌

눼 .. 극적으로 끝내기 홈런 한방으로 이긴후 눙물을 철철 흐르며 목구멍 찌져지게 부를 그렁거.. ㅜ0ㅜ

전 남행열차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ㅎㅎ
그런 거 가요를 따다 쓰는 거 말고 공식 응원가는 한화가 괜찮은데

남행열차 정도면 뭐 준수하네연. 한화 응원가는 ��오 !

포스트 시즌에만 틀어준다는 이글플라이프리.. 과연 언제쯤 다시 들을 수 있을 것인가;;

배기성이 부르는 그 곡이 최근엔 가장 입에 맞더라구여 ㅋ

뭔데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서울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그거 말씀이신듯

아.. 알게따. 그게 존네연. 그래도 너무 밝다 ..-_-;

끄덕끄덕 ㅋ

전 두산 응원가 좋아해요.
우리 두산 멋진 두~산. 승리의 이름~~~
이 노래 들으면 막 기분이 우울해지고, 슬퍼지고 사람 다운시키는데 최고;;

저는 울 응원가 다 좋아해여. 대표곡 빼고는 불만이 하나도 �졌六�.
조깅할때도 틀어 놓고 조깅함 힘이 불끈불끈하고. 특히 전. 경기 개막곡이 최고로 아드레날린 뽑뿌업!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니가 나의 엘즈라는 게 자랑스러워~

응원가로 개사 하면 좋아��ㅋㅋㅋㅋㅋ

�聞빱빱빱빱빱빱� 오그라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펴여~

이곡 불러주고 8연패로 빠지는데...-ㅅ-;

여자팬들이 부르면 아주 ��을 거임 ㅋㄷㅋㄷ

선수들의 근육을 제대로 위축시킬 응원가인 듯 ㅋㅋㅋ

궁뎅일 뒤로 빼고! 궁딩일 좌에서 우로 훑어주면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 응원가로 밀고싶닷!

엘지 때문에 모싸라~ 엘지 때문에 모싸라~
엘지 때메 모싸라~

그치..그게 최고�p. 딱 그거뿐임. -_-

근데 이거 원래 기아꺼 아닌가요? 전 우리가 하기 전에 기아가 하는걸 먼저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듣기로는 원조 논란이 좀 있는 걸루 아는데
둘이 엇비슷한 시기에 쓰여서 누가 진짜 먼저 했는지 가늠이 잘 안된다고;;;
(기아는 요새 좀 안하는 추세 같긴 하네요)

저는 우리가 저거 할 때 '어 저거 기아껀데'했던 기억이 있어서;;

같이 시작한걸로 알고있어연

그래도 라이온즈 보다 좋잖아요 ㅠㅠ
우리팀은 응원가 안하는게 선수들 돕는거임 ㅠㅠ

ㅇㅇ '워워워 삼성라이온쓰' 하는거 이거 진짜 팬이지만 종니 듣기 싫어요..

...; 거긴 예능갑 퇘지가 있으니..야구만 집중하시고 예능쪽 욕심은 버리세연. +ㅁ+

도시적인 '아파트' 가 있자나연 쿄쿄쿗

그리고 아! 대한민국 개사곡도 ㅋ

아파트 이미 쓰고 있잖아연. 어디선가..ㅡ_ㅡ; 두산이등가?

어디가 먼저 썼는지는 모르지만

엘지에서도 고리짝부터 써와서 익숙하네연 ㅎㅎ

울 고등학교 선배의 곡...
대학교 응원가에도 있고...

실은..아파트는 싼티나서. -_- 시러연.

그 아파트가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있다고 하잖아요
분명 시가 십수억 짜리일거에요

엘지 자e 일득;

기아가 목포의 눈물이 있는데 요즘은 안하는 듯... 좀 구슬프기도 하니...

가끔 응원단장이 일부러 목포의 눈물 부르도록 유도 하는데,,,
암래도 관중들이 이 노래를 몰라서;;; ㅎㅎㅎ
세대가 다르다 보닝.

하긴 목포의 눈물은 정말 할아버지 시대의 노래니까...
요즘 애들에게는 증조부 시절의 노래니...

지난주인가 보니 전광판으로 가사 띄워주던데 ㅋㅋ

나름 가사를 알려주어도 멜로디를 몰라서;;; ㅋㅋㅋ

부모님 덕분에 나름 옛날 노래 많이 아는 나도 삼학도~ 까지만 알고 있음. ㅋㅋㅋ...

크흐.. 원래 구슬퍼야 합미다. 부산 갈매기나 연안부두.. 다 얼마나 내창자가 끊어질득한 곡인가여..ㅠ0ㅠ

사실 제가 직관 갔을때, 목포의 눈물, 연안부두, 부산 갈매기만큼.. 엘지휀들을 하나로 묶은 노래가 있었긴 하네연.
그 열기.. 잊고있었구나..=ㅅ=
우리 이걸로 새 전통을 쌓져;;

응요가 떠나서리 과연 예전 분위기가 날까요

아..정말 난리도 아녔다는.. 깃발들이 G모양으로 춤을 추고, 모든 남자응원객들은 원기옥처럼 한 몸이 되는 진풍경이 ㅋ

기억나네여;; 가요 프로그램 소덕들 떼창에 비할 바가 아니었;;;;;

맞을각오하고. 드라마 서울의 달 사운드 트랙으로 나왔던 장철웅 - 서울 이곳은. 추천합니다.
패전곡으로라도 쓰이면 어떨까. 씨익.
씽누님의 글 덕분에 서울노래들 기억해내는도중 갑작스레 떠오르더만. 도심 생활에 그만 멀미가 나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이유로. 그동안의 지긋지긋한 정 때문에 도저히 벗어날 자신없는 서울. 전형적인 도시인인가 봅니다. 저는 씨익. 술 홀짝이면서 눈도 마음도 풀린 채로 들으니 좋군요.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도시의 울므삼츈, 소녀들의 상콤한 엘지지지지지지~~~입니다. 이걸로 전통을 쌓자구연 ㅋ

오우.. 반복해서 돌려들을수록. 노래가 이렇게 절실하게 잘 멕힙니까. 술 넘어가듯 술술. 씨익. 끝없이.
어떻게 클로이님이 고정 코너 - 씐나는 노래 - 오늘의 주제곡으로 나왔으면 좋겠구만. 씨익.

그 노래 좋은데 ㅋㅋ

나는 기억도 안나는 그 노래를 기억하고들 있다닝! +_+
사실은 몇 짤?

좋은 것은 원숙한 어린애들도 잘 찾아듣는는다구요. 씨익.

서울의 달!!!! 그렇죠!!!!!! 완전 좋은 노래죠!!!!!!!

긍데 그건 상대 팀이 불러야할 ㅋㅋㅋ 가사가 ㅋㄷ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곤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에 하나 연인또는 타인뿐인걸
그무엇도 될수 없는 나의 슬픔을무심하게 바라만보는 너
첨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힘든건 모두다 다를게 없지만
나에게 필요한것은 휴식뿐이야 약한모습 보여서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올거야 휴식이란 그런거니깐
내마음이 넓어지고 자유로워져 너를 다시 만나면 좋을거야
첨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힘든건 모두다 다를게 없지만
나에게 필요한것은 휴식뿐이야 약한모습 보여서 미안해.

ㅜㅜ. 노랫말은 제가 띄웠으니. 음악은. 누군들 알아서. 부탁드립니다. 씨익.

노래 올려주시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구만 가사뿐인겨; ㅡ_-;

씐나는 노래 오늘의 곡으로 양보하겠습니다. 씨익.

분명 창자가 끊어질듯 구슬픈 노래임은 틀림 없군연. ㅡ_ㅡ;

멜로디는 의외로 살랑살랑 그리 쳐지지 않는 한량분위기의 노래입니다.
입맛에 맞을거라 자신하는데. 감히. 씨익. 씽누님의 감성이라면.

This package doubles the number of control zones and gives independent control for heaters below the muffle and separate for heaters above the muffle. The supply list is increased by an additional lot of thermocouples, SSR thyristors (debindering), Zone crossover thyristors (sintering), controllers & PLC modules.

이 패키지는 콘트롤존의 숫자를 두배로 해주며 머플아래에 있는 히터에 독립 콘드롤을 제공한다.
그리고 머플 아래의 히터를 나눈다?? 서플 리스트는 추가적인 많은 열전대,SSR 사이러스터,존크로스오버사이러스터,콘트럴러와PLC모듈에 의하여 증가된다.



This software which works with a SCADA software program can be used as a tool for furnace maintenance. Activities to be carried on the furnace at regular intervals (daily, weekly, monthly etc) are once input & the software thereafter reminds the user to carry out the activity using pop up screens. The software generates all completed, rescheduled, and not completed tasks as an output and updates the master scheduler sheet.

SCANA프로그램과 함께 작동되는 이 소프트웨어는 소결로 관리 툴로 이용된다. 정규적인 인터벌에 소결로에서 이행된 작동들은 입력되고 소프트웨어화된다. 그후에 팝업창을 통해 유저에서 실행할 것을 상기시킨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완벽하고 리스케줄되고 그리고 ㅠㅠㅠ 몬소리야 ㅠㅠ





The software has a master history card, where all the breakdown details, repair details and modifications carried out on the furnace can be entered. The sotware then calculates the furnace stop hours, the Overall Equipment Efficiency Factor and the Overall Plant Efficiency Factor. From the history card various reports can be generated like spares consumption report, cost of spare parts consumed including labour etc in text and graph format. Recovery CD will be provided.


이 소프트웨어는 마스터하스토리카드를 갖는다. 소결로에서 발생한 모든 고장,수리,변경이 입력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소결로멈춤시간, 전체장비효율팩터와 전체기계효율팩터를 계산한다. 히스토리카드로부터 다양한 리포트(부품소비,부품비용,인건비포함)가 문자나 그래픽으로 보여짐, 복구시디 제공





An I beam is supplied, fixed over the shell along the length of the furnace supported by channels bolted to the furnace side wall. Two(2) manual chain pulley blocks are provided on the I beam for lifting the roof sections slowly. Once lifted, brackets are provided to hold the roof sections.

빔1은 제공되고 쉘 위에 고정된다. 쉘은 소결로 길이 따라 제공되고 소결로는 소결로 한쪽펵에 고정된 채널에
의해 지지된다. 2개의 매뉴얼 블럭은 빔에 제공된다, 루프섹션을 천천히 올리기위해, 일단 한번 올려지면
브라킷은 지붕섹션을 지지하기 위해 제공된다.



Piping from gas generators / gas storage to the gas panel is excluded as is water inlet and drain piping.



가스패널에 가스발전기/가스 저장소로부터 나오는 파이핑은 제외. 물주입구와 배수구 파이핑 제외



이모 제가 서울오면 술 살꼐요

ㅇㅇ, 술은 지금도 제가 잘 사먹고 있어연. ��!

그리고 사장 영어 잘한담서여. 지금 한대로 가져다 줘여 초벌 번역이 다 그런거지. 전문가도 아니고. 제출하세여.

이모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저 분야는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라구여. -_-

그리고 머플 아래의 히터를 나눈다? - 머플러 아래의 히터를 분리해준다.
an additional lot of - an additional set of (추가 그룹/세트)임여.
Activities to be carried on the furnace at regular intervals (daily, weekly, monthly etc) ~~
규칙적인 간격으로 용광로에서 행해지는 작업들은 (일/주/월/단위등) 한번 입력되며, 따라서, 소프트웨어는 유저로 하여금 팝업창으로 그 작업을 수행함을 가르쳐준다.
The software generates all completed, rescheduled, and not completed tasks as an output and updates the master scheduler sheet.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끝난/ 재스케쥴된/그리고 끝나지 못한 일들을 아웃풋(기록으로만들어준다는거겠져)으로 만들어주며/ 완성 스케쥴표를 업데이트 시켜둔다.

나머지는 걍 내여! 구찮아!!

캐나다 여행하면서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은 DOC 앨범...
이 노래 나올때마다 정말 힘이 났다능..

그런데 랩은 응원단장님하가 하는거임??

나도 록키갈때 이곡 정말 많이 들었눈데..찌찌뽕. 랩은 아마 다들 립싱크 할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