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_+ 그럴 땐 말 걸어서 같이 여행 코스를 즐기시는 겁니다아~

사실 한국말하면서 그럴까 살짝 생각해봤는데...걍 말았어요..이유는...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왠지 알것 같은 마음 +_+

아 무언가 통하는......

왠지 정상적으론 말이 안 통할 사람처럼 보였겠지요..

솔직히 제가 좀 덕후같이 생긴것 같긴해요 ㅠㅠ

영어를 쓰는건 홍콩사람 ;;;

카메라를 보니깐, 한국어 메뉴이기도 하더라고요 +_+ㅋ
그리고 영어가 유창하진 않았음..ㅎㅎㅎㅎ

전 뭐 엄청나염~
다 현지어로 말검~

헉 ㄷㄷㄷㄷㄷㄷ

저 인도 갔을때.. 중국 사람이 저 보고 중국어로 반갑게 인사했음

제가 못알아 들으니까.. 떠듬떠듬 거리면서.. 스미마셍이라고 하더군염.. -_-

-_-a 케빈님은 중국보단 일본사람의 느낌이더? ㅎㅎㅎ

니하오마 +_+/

씽씽오뎅~

하아; 말을걸어서 그날 같이 놀았어야;;;

그럴껄 그랬나여..흠 -_-a

잘생기셨눈뎀! ⓑ

잘생긴건 길사마님이 훨씬더!

ㅋㅋㅋ

힝~~~ㅠㅠ

전 그냥 후남입져 ㅠㅠㅠ ⓑ

잘생긴 사람이 더하다고 ㅠㅠㅠㅠㅠ

저는 한국에 와서 부여갔는데...말없이 있으닌깐 일본어 해설지 주던데.....놀랬음...
저 일본인처럼 보이나요....뷁

저랑 닮으신건 아닌가여...ㅋㅋ

난데없는 스페니쉬 공격을 당해봐야... ㅡ_ㅡ;

단주 어떻게 보면 일본인 같기도 하네연 ㅋ 뽀얗고 예의바르게 생긴 덕후! ㅋㅋㅋ

저도 키가 호빗이라 그런지 가끔 왈본인처럼 생겼단 얘길 듣는 편이라...........
근데 웃긴건 정작 왈본에 가면 그런 소리 안 듣거든요.
근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그런 얘기 가끔 듣고요, 특히 다른 외국나가면
레알 90% 이상이 왈본인이냐고 물어보거나 아예 묻지도 않고 왈본인으로 단정짓더라고요..
하... 내가 그리도 왜구스러운가 ㄱ-

그나저나 사진 속 분수보다 뒤에 걸린 moussy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란 녀자.......
환율 뙇!!!!!!!!!!! 옷 못사입어본지가... 흑흑흐규흐규흐규흑흐규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