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은 그냥 웃기려고 쓴거라는..;

뒤늦게 진화에 나서셔도 소용 없다능 +_+

진짜에여-_ㅜㅋㅋ

역시 깁슨슴가님다운 감상평이네혀? +_+

흙.. 막줄 괜히 썼음.. 역시 농담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ㅎㅎ

시즌4에서 리타가 죽었나요? +_+
시즌5에서 할 얘기거릴 만들어놓은 장치 같은데...

덱스터 애호가로서 시즌이 지나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는것이 가슴이 아플뿐...;;

죽었는데.. 스토리 진행과 상관없는 외전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여.

그래도 덱스터 정도면 퀄리티가 꾸준히 유지되는 드라마가 아닐까 하네요. 시즌3은 좀 느슨했는데 시즌4는 정말 재밌었죠 ㅎ

스포가 될 지 모르겠지만, 시즌5에서 리타 죽은걸로 계속 나와서 스토리 전개됩니다.

제가 처음 본 덱스터 장면은
(1편 마지막인가에서) 연쇄살인마가 꽃가루 맞으믄서(상상) 미소 짓고 걸어오던 장면, 정말 싫었는데;;;
이젠 마지막 시즌에서 죽으면 어떡하나 고민이라능=ㅅ=...

리타 죽음이 깜놀한 면이 있었죠.
더러 통쾌했다는 분도 있었지만... [덱스터를 좀 귀찮게 하는 면에서..]
아무튼, 현재 시즌6 10편까지 나왔으요..

멘탈리스트 덱스터 csi라스 이렇게 3개 즐겨보네요..

저도 그 장면 보고 어흑~ 강수를 뒀구나...했네요.

근데 리타 아줌마 얼굴은 예쁜데(버피+앤젤시리즈에서 엄청 매력적이게 나왔죠)
덱스터에서는 너무 남편한테 바라는 거 많은 삐리리한 성격으로 나와서 쫌 별로였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