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괄식 -0-

미괄식은 걍 컨셉>_< 막줄 때문에 홈씨어터 사달라고 한건 아니라는-_ㅜ 음악 공연과 영화를 보기 위해..;

저도 오랜만에 영화관 갔을 때,
엄청나게 큰 화면과 귀가 아플 정도의 소리(특히 긴장된 순간에 나오는 배경음이라든가)에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몇년 만에 갔었거든요 ㅡㅛㅡa

암튼, 이 글의 결론은 미괄식(2)

ㅎㅎ 이 댓글보니 생각나는게
저희 엄니는 제주도 갔다가 날씨가 안좋아서 돌아오지 못했는데 그때 쥬라기공원을 보셨답니다. 김밥먹고 영화관 갔다가 체해서 이틀동안 고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