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가 처음듣고 정신세계의 혼돈이;;; 요즘 파워메탈이 좋내혀 ㅋㅋㅋㅋ

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메슈가 들었을 때 참 아스트랄했던 기억이 나네여.. 요즘 워낙 독특한 애들이 많아서 메슈가는 이제 원로취급 받는다는; The Dillinger Escape Plan 요런 애들은 메슈가보다 훨씬 아스트랄하더라구여..

메슈가를 이해하고 나면 재즈의 하드밥 정도는 쉽게 느껴진다는.. 말러도 그닥 안어려움; 장황한거 빼구여; ㅎㅎ

우어... 소화가 잘 안되는데요? ㅎㅎ (의학적인 소화ㅋ)
전 오히려 소박한(?) 1번이 더 낫습니다만

오 다행이네욧~ 딱 퓨전재즈 스탈이라 앨범에서 가장 거부감 없는 스탈일 것 같다는.. 근데 밑에 있는것들이 레알임-_ㅜ

제가 취미급으로 타악(국산)을 좀 즐겼던지라, [어울림]에 관심이 좀 많습니다

노래 잘부르신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그런 취미까지..ㄷㄷ..

그런 연.개소문은 어디서 ㅡㅡ;;

어떤 댓글에서 봤던것 같은디.. 아님 말고욧~

곡 나오면 보컬 함 시켜주십시오. 우주를 보여드릴게요 ㅎㅎㅎ

위에건 정돈 된 불협의 느낌 같네요. 아름답습니다+_+

근데 아래 거가 더 맘에 들어요. 이런 쪽 음악은 잘 모르는데요, 확 끌어당기는 힘이 있네요.

아래 곡은 리프의 음계 자체는 단순한 편입니다. 두세개의 음을 조합해서 리프를 만들었는데 패턴만 살짝 꼬아놨죠.
본격적으로 폴리리듬을 쓴 리프도 있고 아닌것도 섞여있어서 비교적 귀에 잘 들어오는 리프들이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