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야기를 펌이라고 달다니..
비겁하세염

흙.. 까짓거 치질수술 했으면 했다고 하는 넘입니다-_ㅜ

아.... ㅠㅠ

모 유저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ㅠㅠ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떵꺼가 아려옵니다-_ㅜㅋㅋㅋ

이거 펌 맞나요? ㅎ 링크가 없네유... ㅎㅎ

ㄷㄷㄷ.. 옆동네에서 퍼왔습니다 ㅎㅎ

무서운 질병이네효 치질;

식칼 손잡이라니;; ㄷㄷㄷ

수년전에 치질수술 받은 사람 문병을 갔었쥬~
허억~;;;;;; 못 볼 걸 보고 말았네혀~
안티프라민인가 뭔가 바른 붕대를 학문에서 잡아빼는 간호사언냐는 천사가 아니라 마술사였뜸~
무슨 붕대가 끝도 없이 학문에서 주르르르르~ 나오나혀~ 보면 앙데는데 신기해서 눈을 못 뗐;;ㅋ

뜨허... 장난 아니군요..

그러게 조짐이 있을때 일찍일찍 가는게 좋습니다.

그게 어떤 병이던지요..~~


치과에 천만원 갖다박은 넘이 할소리는 아니지만요.. --;;;

그렇져.. 예방이 중요하다는~

이거 너무 생생한 체험인데 펌이라는 사기를 치시다니 ㅎㅎ

읔... 이붕들 진짜-_ㅜㅋㅋ

몇몇 단어들이 너무 견디기 힘들만큼 강력해서 글은 스킵해써여 -ㅅ-;

고생 많으셨고.. 부디 똥꼬웰빙하시길 기원해연;

은근 치질이 많군여 몰랐는뎅.

저 최근 6개월정도 피똥을 가끔 싸는데 이것도 치질의 증상이 될까요? ㄷㄷㄷ
이 글 보니 갑자기 두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