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쓰셨는데 조회가 낮거나 반응이 시원찮다고 너무 실망하지만 않으시면~

관심이 없는 사람들한테야 아무리 정성들여 써도 모르는 이야기일 뿐이고

관심이 있는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되는,재미있는 글일테니까요~


멋진 글 완성하시길~

뭐 반응이 없다면 좀 실망할순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면이 다분한거니.. ㅎ
아주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을것 같아서 쓰기로 한거라는..

완벽주의자 삼츈 같으니라고. 기대 할께여 +ㅁ+

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_ㅜㅋㅋ

청첩장 문구 다섯 줄 정도 쓰려 하고 있는 중인데, 토할 것 같아요 ㅠㅠ

많아 오셔서 많이 드시고 많이 축하해주세여~ 라고 쓰세요 ㅎㅎ

크.. 짧게 함축해서 모든 의미를 담아 쓰는게 제일 어렵죠. 청첩장이라... ㅎㅎ

다섯 줄 씩이나 쓰실라고 하니 ㅡ,ㅡㅋㅋ

툭툭 잘라서 시 모양 나게 ㅡㅡa

봉투에 오만원 가득 채워오세요~~!!
하면 될듯....

화이팅입니다!

시의원 출마 화이팅이여! 응?

자봉 뛰어주실꺼죠+_+?ㅋ

식대 주시면 한번 생각해 볼께영..

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미쳐 돌아버리겠다능....

글 쓰고 있는데 문장들이 붕붕 떠서 돌아댕기고 있는 듯한 느낌... ㅡ,.ㅡ뷁

아흑.. 게다가 잘 알고있던걸 쓰는것도 아니고 쓰는 동시에 배우는 느낌으로 집필하는거라-_-;;

보통 그런 글을 쓸 때는 블로그에다가 대충 붙여놓고 천천히 퇴고하자고 생각하는데
결국 안올리게 되는.....

저도 메모장에 저장해놓고 버린글이 꽤 많다능.. 정확히는 글이 아니라 잡생각 모음임-_-ㅋㅋ

몇번에 걸쳐 나누어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