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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서]Xenophon
11-03-21 01:06
121.♡.♡.77
추천강요 글이군욤~~ !! 근데 멋있는 커버들 많네욤
제가 본건 한두개정도 ㅎㅎ 프로디지 겁나 방갑네여 ㅋㅋㅋ
추천강요 글이군욤~~ !! 근데 멋있는 커버들 많네욤 제가 본건 한두개정도 ㅎㅎ 프로디지 겁나 방갑네여 ㅋㅋㅋ
깁슨SG
11-03-21 01:07
123.♡.♡.171
하악~~ 감사합니다~
프로디지의 꽃게사진,, 아련하죠 ㅋㅋㅋㅋ
하악~~ 감사합니다~ 프로디지의 꽃게사진,, 아련하죠 ㅋㅋㅋㅋ
텔레만
11-03-21 01:06
59.♡.♡.237
추천요. 근데 디자인으로 보면 괴작 영역에 드는 것도 몇개 있.....
책 표지 형편없다고 책 안 보는 건 아니니까, 자꾸 보면 정 가는 것도 있죠.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펄잼의 요 엘범커버가...
추천요. 근데 디자인으로 보면 괴작 영역에 드는 것도 몇개 있..... 책 표지 형편없다고 책 안 보는 건 아니니까, 자꾸 보면 정 가는 것도 있죠.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펄잼의 요 엘범커버가...
깁슨SG
11-03-21 01:08
123.♡.♡.171
하악~~~ 저도 펄잼 커버중엔 vs앨범이 젤 좋다는+_+
하악~~~ 저도 펄잼 커버중엔 vs앨범이 젤 좋다는+_+
텔레만
11-03-21 01:10
59.♡.♡.237
전작의 하이파이브 사진은 그저 웃음만.....
구속을 벗어나려는 짐승의 몸부림 : 야수는 아닌,,,, X세대의 찬가를 불렀다는 평을 포착한 것이 아닌가...는 생각이 드네요.
전작의 하이파이브 사진은 그저 웃음만..... 구속을 벗어나려는 짐승의 몸부림 : 야수는 아닌,,,, X세대의 찬가를 불렀다는 평을 포착한 것이 아닌가...는 생각이 드네요.
깁슨SG
11-03-21 01:14
123.♡.♡.171
ten앨범의 씨디를 처음 열었을때 속지가 꽤 두꺼워서 오~~ 이거 뭘까 했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너무 평범해서 뭥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ten앨범의 씨디를 처음 열었을때 속지가 꽤 두꺼워서 오~~ 이거 뭘까 했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너무 평범해서 뭥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텔레만
11-03-21 01:15
59.♡.♡.237
속지 두껍기론 바이털러지가..... 음... -_-;;;;;
속지 두껍기론 바이털러지가..... 음... -_-;;;;;
깁슨SG
11-03-21 01:18
123.♡.♡.171
글쿤염 ㅎㅎ 그 앨범은 없어서리+_+
글쿤염 ㅎㅎ 그 앨범은 없어서리+_+
미친괴수
11-03-21 01:06
210.♡.♡.23
우와.... 하나도 아는게 없네요ㅠㅠ
우와.... 하나도 아는게 없네요ㅠㅠ
깁슨SG
11-03-21 01:09
123.♡.♡.171
아.. 아쉽네영-_ㅜㅋㅋ
아.. 아쉽네영-_ㅜㅋㅋ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1-03-21 01:10
180.♡.♡.101
아티스트 말고 앨범 커버를 아는 건 핑크 플로이드밖에...
아티스트 말고 앨범 커버를 아는 건 핑크 플로이드밖에...
깁슨SG
11-03-21 01:15
123.♡.♡.171
너무 제 스타일로만 올렸나봅니다-_ㅜ 다음엔 Hipnosis 시리즈로 올려보겠습니다. 눈에 익은 작품이 많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역시 제 취향으로 올릴꺼라는-_ㅜㅋㅋ
너무 제 스타일로만 올렸나봅니다-_ㅜ 다음엔 Hipnosis 시리즈로 올려보겠습니다. 눈에 익은 작품이 많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역시 제 취향으로 올릴꺼라는-_ㅜㅋㅋ
재즈
11-03-21 01:19
222.♡.♡.236
아무래도 이런류는 독특한 장르 음악이 많죠 ㅎ
저도 유독 프로디지가 반갑네요. 강렬한 테크노 록의 일색으로 만들어버린 녀석들
아무래도 이런류는 독특한 장르 음악이 많죠 ㅎ 저도 유독 프로디지가 반갑네요. 강렬한 테크노 록의 일색으로 만들어버린 녀석들
깁슨SG
11-03-21 01:28
123.♡.♡.171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요. ㅎ
프로디지 반가워 하는 분들이 많군요~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요. ㅎ 프로디지 반가워 하는 분들이 많군요~
[진리=대세=IU] 후라랄
11-03-21 01:19
163.♡.♡.36
Slayer - Reign In Blood는
히에로니무스 보쉬(Hieronymus Bosch, 약 1450∼1516)의 느낌이 나네요.
잘봤습니다.
Slayer - Reign In Blood는 히에로니무스 보쉬(Hieronymus Bosch, 약 1450∼1516)의 느낌이 나네요. 잘봤습니다.
깁슨SG
11-03-21 01:27
123.♡.♡.171
구글에서 검색해봤는데 약간 요거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영 ㅎ
Cathedral의 Forest of Equilibrium 앨범커버라는
구글에서 검색해봤는데 약간 요거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영 ㅎ <img src=http://pixhost.info/avaxhome/18/43/000f4318_medium.jpeg> Cathedral의 Forest of Equilibrium 앨범커버라는
아콰렁
11-03-21 01:33
14.♡.♡.221
오오~ 좋아하는 앨범 많네여 *_*
오오~ 좋아하는 앨범 많네여 *_*
깁슨SG
11-03-21 01:38
123.♡.♡.171
다행이네요+_+
다행이네요+_+
[볼]매드시즌[매]
11-03-21 09:47
121.♡.♡.11
잘 봤습니다. 엘범 만큼 엘범아트도 예술적인 것들이 많죠 +_+b
개인적으론 블랙사바스의 데뷰엘범이 가장 충격적이었던것 같네요;
전 예전 싸이키적인 자켓을 좋아라 합니다만.. 깁슨슴가님께서는 SF적인 것을 선호 하시는군요 +_+
잘 봤습니다. 엘범 만큼 엘범아트도 예술적인 것들이 많죠 +_+b 개인적으론 블랙사바스의 데뷰엘범이 가장 충격적이었던것 같네요; 전 예전 싸이키적인 자켓을 좋아라 합니다만.. 깁슨슴가님께서는 SF적인 것을 선호 하시는군요 +_+
깁슨SG
11-03-21 14:59
123.♡.♡.171
거기에 2월 13일에 데뷔앨범을 냈으니 마케팅적으로도 대박이었죠. ㅎ
전 고딩시절에 저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오래 쳐다보질 못했었네요..-- 워낙 겁이 많아서 말이죠 ㅋㅋ
거기에 2월 13일에 데뷔앨범을 냈으니 마케팅적으로도 대박이었죠. ㅎ 전 고딩시절에 저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오래 쳐다보질 못했었네요..-- 워낙 겁이 많아서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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