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적당히 느끼해야 라면 아님둥!

그것도 그런디.. 이렇게 먹어도 라면이라능~

부지런한횽아.걍 배부름 장땡.

배부른게 장땡이긴 합니다-_ㅜㅋㅋ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매번 그렇게 드시기엔 굉장한 부지런함이 필요할텐데요~

음.. 제가 라면을 한달에 한 서너개 먹는 편이라ㅎ
제가 부지런하다는 소리 듣는건 라면조리 할 때가 유일할겁니닷+_+

그냥 위에 기름만 걷어네여.... 라면의 생명은 신속정확간편이라는....

오잉; 그게 가능하군여 ㅋㅋ 매운탕만 하는 줄 알았더니;

라면은 대개 출출한데 상차리기 귀찮아서 섭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리법 그대로...

그렇죠.. ㅎ
전 요렇게 먹을 경우 밥말아서 국물까지 전부 섭취한다는-_ㅜㅋ

그냥 국수를 말아서 먹는게 ;;;
태클이에요 ㅋㅋ

아.. 잔치국수가 있었군여;;

그거슨 이미 라면이 아님;;;

이미 라면이 라면이 아닌건가여 ㅎㅎ

근데 육수는 상시 준비해두시고 걍 물 두개만 동시에 끓이면 시간은 거의 똑같아요 ㅎ 설거지할 냄비 하나 늘어나는거 빼면+_+
한국집엔 걍 육수통이 따로 있어서리.. ㅎ

라면의 존재이유를 뽀사뿌리는 건디...;;

칼로리를 걱정하는 여자분들께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