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라도 슴가님 삶에 위안이 된다면야... 뭘 못하겠습니까.

그것도 그러네요 ㅎ

그냥 쫌(?) 이기적으로 되면 어떻겠습니까? ㅎㅎㅎ
이렇게 보니 제가 오지랖 떠는거 같..ㅋㅋㅋㅋㅋ

온라인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걸 오지랖으로 보면 저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는-_ㅜㅋㅋ

그렇죠. 때로 그런걸로나마 좀 위안을 받는다면 그 대가에 비해 꽤 저렴한 사회적인 비용(?)일수도 있겠네요ㅎ

참고로.. 온라인에서의 경우를 말한게 아니고 그냥 일상에서 결혼 같은 주제로 참견하는 경우를 말한겁니다ㅇ_ㅇ

저는 별로;;;;
제 의견이 틀릴 수 있으므로 되도록 스스로 알아서 잘 하길 바란달까?

흠;; 제 글의 요지는 맨날 참견 당하다가 내가 한번 참견해봤더니 의외로 재밌더라 하는거였는데..

저 친구한테도 맘대로 참견하고 그러는 성격 아닌디-_ㅜ

아..ㅋㅋㅋ
그렇담 슴가님 통쾌하셨을듯 +_+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