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엑박이구요 ㅎㅎㅎ

이름이 계순이 아니였던가요? ㅎㅎ 이름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수정할께요, 계순희입니다.

두체급 석권하지 않았나여?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굉장히 인상적이였쥬.

당시는 다무라료코였는데 지금은 다니료코라죠,정말 놀랐습니다 축구도 물먹고 야구는 아주 망신을 당해서 기분도 꿀꿀하던 차에

우라사와 나오키의 야와라의 실존 모델이 다무라 료코로 알려졌던만큼 당대 경량급 여자 유도의 여왕이였죠
그런데 제대로 된 공격도 없이 수비에 급급하고 그걸 들어서 내칠려는 모습보고 충격을 ....

료코가 요미우리 (아직도 요미우린가-_-) 선수 다니..랑 결혼해서 성이 바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