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원나잇한게 아니라..자취방에서 같이 사는 언니의 남자와 언니가 없는 사이에 술먹다가 그린 된거에요..
근데 사실 이게 왜 막장소리를 듣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종류의 만화를 두고 네토라레라고 한다고도 하던데...
제 생각에도 흔한 스토리인듯....나름 재밌는 스토리인거 같기두 하구요...

언니의 남자까지 끼면 레알 막장인데요 ㅋㅋㅋ

그게 언니의 남자라기 보단..그 언니란 사람이 여기저기...그러는 사람이라....그래서 그 언니가 여주의 순결주의를 굉장히 가식적으로 생각했죠. 그래서 일부러 자리를 비운 것 같아요. 정확한 설명은 없지만...표정같은거 봐서는 그런게 맞는거 같음....

야설에서나 볼만한 쓰레기 설정이군혀 ㅋㅋ

어차피 커플이란거에서 남의 이야기.....

그렇쥬 ㅋㅋㅋ

그냥 충분히 있을 수 있을거같던대요. 물론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요. ㅎㅎㅎ

이미 사랑과 전쟁, 미워도 다시한번으로 단련이 되어있어서...ㅎㅎㅎ

아 간단히 보긴 했는데 논란이 될만한게 뭐있나요 술김에 그럴수도 있지 뭐
가끔보면 지나치게 순결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작 본인의 성생활에 대해선 관대하면서 말이죠

자기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
이것말고는 남는게 없는거 같네요...
에휴 누군가에는 이런사고방식이 너무 만연해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