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랑 딸기요.
체리 정말 좋아하는데. 바싸서 잘 못 먹어요.. ㅠ.ㅠ

이론.. 저도 여기와서 체리 먹기 시작했거등여. 딸기철처럼 여기 체리철에 농장가면 한 다라이씩 막 따여; 10불주고;;; 어짜피 수확이 다 불가능해서.. 뭐 사람들한테 개방하는 수준이네연. 어짜피 버리는거; 한국에 들어오는 체리도 호주산이 많을꺼에연;

안그래도 외국에선 싸다고 얘긴 들었어요..
에효.. 암튼 우리나라는 과일이 다 비싸니까요.. 뭐.. ㅠ.ㅠ

그러고보니 체리는 후르츠칵테일에 조각나서 들어 있는 거 빼고 온전한 걸 제대로 먹어본 기억이 없는듯~

내가 아는 체리맛이 원래 체리맛이 맞을런지 0_0

수박>참외>바나나>멜론>망고>>>>>>>>>>>>>>>>>>>>>>>>>>>>>>>>>>>>>>>>>>>>>>>>>>>>홍시=잘익은 체리>>>>>>>없음;

달달한 걸 좋아하시는군혀 --ㅋ

사과 > 귤 > 배 >>>> 파인애플, 수박, 참외, 복숭아, 감, 망고
저는 싼 애들이 좋아염 ㅎㅎ

과일에 싼 게 존재합니까? --ㅋ 바나나가 좀 많이 쌀듯~ 어렸을 때는 더럽게 비싼 과일이었는데 ㅎㅎ

전 그냥 과일 다 좋아요!
싫어하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