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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자기가 얘기했으니까 사실상 셀프 고발ㅋ

제일 기분 드러운건...

애들한테 강제 노역 시킨거와...
아버지 학교이지 자신의 학교는 아니다라는 늬앙스로 이야기 했져....

솔직히 내 학교 아니라고 이야기 한적 없으니. 또 말장난 시작 되겠지만...

갠적으로 나경원 이런 애들은 수의 입고 감방 들어가는거 정말 보고 싶다능... 흠냐....
남편이라는 쉑키도 저질이던디... 니미

평생 교육자로서 명예롭게 살아오신 아버지... ㅋㅋㅋ
그래... 고발했으니... 이제 낱낱이 다 까발려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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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좀 불안하게 요새 검사 판사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정봉주가 아예 골로가는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대법원 판결을 앞둔 정봉주 입장에선 이렇게 나가기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살신성인하겠다고 생각한건지. 아님 이건 고소당해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건지. 새삼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유권자들은 잊지 않겠죠. 최전선에서 싸우는 모습이 각인되고 있으니 피선거권 태클 안걸리면 당선. 태클걸려도 어딘가에 일자리가 생길겁니다.

민주당 정치인중에 자기 앞길 생각해 최전선 안나서는 색히들이 너무나 많죠.

저도 불안.... 국썅 남편은 판사... 흠냐..... 그나물에 그밥... 흠냐...

ㅋㅋㅋㅋㅋㅋ 셀프 빅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