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물들은 뭐 이제 훔친지가 오래되어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 아닌가여 -_- BBK도 이빨도 안들어갔는데 정수장학회는 더 영향력 없다고 생각을

30대 인터넷 말들을 믿는 사람들의 분류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듯 합니다.

40대 중반 넘어서는 아직도 박정희는 부정축재 하지 않았어... 라는 상식(????????????)을 갖고 있는듯.... 후후

글쎄요 박근혜가 되는 것이 깊은 암흑으로 끌려 들어간다는 것이 착각일 수도 있지요

착각이 아닐수 있다는 근거를 이야기 해 보세요...

뭐가 착각이 아닐수 있다는 근거를 대라는 것인가요?

저는 박근혜가 되는 것이 깊은 암흑으로 끌려 들어간다는 것이 "착각일 수도 있다" 고 했습니다만.

헌데 착각이 아닐 수 있다는 근거를 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십원님은 친일 쪽바리일 가능성이 다분하군여... 후후....

이제는 딴지만 걸지 말고 자기 생각을 얘기해 보세요
아 자기 생각이 없나?

마음만 먹으면 뭐든 딴지로 몰아갈 수 있지요. 그 다음에는 인민재판에 맡기면 ok인가요?

전 제 생각을 분명히 말했는데 말입니다.

딴지도 님 생각이긴 하죠 ㅋ
윗 본문에 대한 님 생각 말이에요
그래놓고 자기 댓글에 대한 딴지는 또 발끈하는 모양새라니 ㅋㅋㅋㅋ

그쵸 제 생각을 이야기 했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자기 생각을 얘기해 보라는 님의 리플이 무색해집니다.

뭐 저는 아무말 안했는데 님이 먼저 님 댓글을 딴지라고 해주신다면 저야 기꺼이 오케이 하지요.

딴지도 님 생각이긴 하죠 는 뭔 뜻인지 잘 파악이 안되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네요.

오늘은 좀 싱겁네요 ㅎ
옛날같지 않으세여 ㅋ

그래요 본문 내용이 맘에 안들수도 있죠
착각이 아닐 수 있다는 근거를 대보라는 정도도 방어를 못해서
말 돌리기나 하고 ㅋㅋㅋㅋㅋ 실망이에요 ㅋ

제가 주장하지 않은 것을 물어보는 것에 대한 의문입니다만?

착각일 수도 있다는 주장에 착각이 아닐 수 있다는 근거를 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굳이 제가 설명드려야만 이해하실 수 있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요.

뭐 "자칭" 개싸움 대왕님께 그것을 설명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회의도 드네요.

착각이 아닐 수 있다는 근거를 왜 못대죠? ㅎ
정 없으면 '잘 모르겠는데요~' 하시믄 되지 ㅋ
모르는 건 죄가 아니에요 토닥토닥

... 제 주장은 착각일 수도 있다인데... 착각이 아닐 수 있다는 근거를 제가 왜 말해야 할까요?........
착각일 수도 있다는 근거를 대라고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너무 고등국어인가요?

뭐 그냥 말해라 이건가요? 뭐 그렇다면 할 수 없지요.

착각일 수도 있고 착각이 아닐수도 있는데
님 생각은 뭐 착각이라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ㅋ
하여튼 대답을 못하시는 거잖아요 ㅎ
이렇게 해서는 어그로도 못 끌죠 ㅎ (상대가 할 말이 있어야 말이지;)

제 생각은 착각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근데 착각이 아닐 수 있는 근거를 대라니 제가 질문을 드린 거구요,

앞뒤 잘라놓고 하여튼 대답을 못하는 거다라...

생각을 하기 싫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아니 무슨 생각할 거리가 저 댓글에 있어야 생각을 하지요 ㅎ
이건 국어 능력의 문제다 ㅉㅉㅉ

님과 저의 국어 능력을 비교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뭐 근데 뭘료 비교를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인민재판이 제일 괜찮으려나요?

왜 님이 젤 조아하시는 성적표 있잖아요 ㅋ

님이 성적표 공개를 할 용기가 없다는 것을 예전에 확인하였기 때문에 그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인민재판만큼 간단한 것도 없을 것같아요

아 ㅋ 이건 한 방 먹었네 ㅋㅋㅋ
인정 ㅋㅋ

하기사 예전에 쓰신 댓글들이라고 뭐 저런 빙빙돌려 말하기, 꼬투리 잡기, 말꼬리 잘라먹기 이상의 퀄리티 있는 것도 아니긴 했지여

하긴 제 글들을 광적으로 열심히 찾아보는 노력을 하신 님의 의견이니 받아들여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님은 자격이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닌다.

엣헴~
인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간은 참 재밌어 ㅋㅋㅋ

충고드리는데, 본인이 쓰신 쓰레드에서야 뭐 일종의 발제자로서 저열한 태도를 일삼으셔도 별 할말은 없는데
남이 쓴 글에 다는 댓글은 최소한의 매너는 좀 지켜주셨으면~

자칭 개싸움 대장님께서 보시는 저열한 태도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뭐 하긴 뻔히 예상이 가긴 하네요.

님이 생각하시는 매너를 제가 과연 지켜드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쯤되면 저도 님에게 충고를 좀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많아 뭐부터 제시해야 할지 베팍분들께 물어보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베팍분들은 이미 님 정체에 대해 많이들 아시니까요

뭐 님이 생각하는 많이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님이 임의로 끼워맞추면 그럴듯 하겠네요.

님이 그렇게 우기신다면 어쩌겠습니까. 뭐 넘겨짚고 아님 말고 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명절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보네요 ㅎㅎ
이렇게라도 풀고 가시면 뭐 그것도 베팍의 순기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글쎄요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본 것이 아니라 많았는지 적었는지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님과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비교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주 즐겁게 명절을 보내다 와서요 +_+
암튼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새해에는 좀 생산적인 토론 기대해 보겠습니다

뭐 님이 즐겁게 보냈는지 아니면 욕을 보셨을지, 욕을 보셨다면 어떤 종류의 욕을 얼마나 보셨는지, 그렇다면 님의 스트레스 호르몬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을지 저로서는 알 방법이 없지요.

모르셔도 됩니다 ㅋ
전 님 관심받고 싶지 않아여

뭐 추측할 뿐이죠. 제 상상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건 그것은 자유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똥밭에서 구르건 쓰레기장에서 구르건 그건 구른 사람의 자유이지만,
자기 집 안방으로 누가 똥덩어리를 투척하는 문제는 이거슨 자유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천재지변이거든요

똥덩어리를 투척하는 것이 과연 천재지변일까요? 뭐 능력부족을 천재지변으로 몰아가는 것이야 자연스럽긴 하지요. 우리집 안방에 들어오는 것이 과연 똥덩어리인가? 똥덩어리라면 왜 똥덩어리가 들어왔는가.. 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겠지요.

똥은 자기가 더러운지 깨끗한지 구별할 필요가 없어서 좋긴 하죠 ㅎ

구별할 능력이 없는 것을 구별할 필요가 없다고 몰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던데 님의 행동 생각의 몇 프로나 여기에 해당되는지 같이 추측해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뭐 싫으시다면 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겠습니다.

제 예상 댓글은 '이 시점에서 누가 똥인지 고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였는데 ㅋ

뭐 님의 예상의 정확도가 얼마 안됨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성적표만 살펴보아도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습니까. 너무 실망하지 않으시길..

뭐 근데 많이 빗나간 거 같지 않아서요 ㅋㅋㅋ
아 맞출 수 있었는데 아쉽다 정도? ㅋ

뭐 많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아는 것은 꽤나 어려운 것 내가 모르는 것은 별거 아닌 것.

비슷한 예가 수없이 많지요. 나보다 성적이 좋으면 한두개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보다 1점이라도 낮으면 개무시. 님이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뜻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에는 학원 바닥이라는 좁은 세계에서 갇힌 님의 사고가 딱 그런 듯 한데요 ㅎ
그 냉철한 잣대로 자기 자신을 재 볼 용기는 없는지?

제가 학원바닥에만 갖혀 있을까요? 뭐 학원의 정의에 따라 달라지려나요.
또한
제가 저를 재는 것이 얼마나 객관성이 있겠습니까. 님이 재주시는 것이 더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아니 그것도 아니겠네요. 누가 재는 것이 가장 좋을까.. 어려운 주제입니다.

주제넘은 생각이지만, 님의 글과 댓글에서 보면 사고가 꽉 막혀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들거든요
특히나 경험의 폭이 매우 좁은데다 그 폭 좁은 경험에서 나오는 결론을 맹신하는 경향이 좀;;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오픈마인드라고 생각해요
가르치는 것도 배움의 일종이니까요

별로 주제넘은 생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이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경험의 폭이 좁은지 안좁은지는 둘째로 하더라도

저의 경험의 폭과 님의 경험의 폭을 비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도 같은데... 쉽지가 않네요 인민재판 외에 떠오르는 게 만만치 않으니..

뭐 님의 주장에 근거를 부탁드리는 것은 포기했으니 그쪽의 걱정은 마시길..

상당히 고깝게 들릴 수 있는 얘기인데 침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님 말씀도 맞죠 저두 정말 사회 경험 쪽에서 굉장히 부족한 인간형인데,
왠지 님에게서 내 모습이 보인달까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타산지석이라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