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대해 장문의 추정을 해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

헌데 제가 누구를 옹호했는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어떤 글에서 제가 누구를 옹호했는지요.

그걸 꼭 제가 밝힐 필요가 있나요? 후후...

아 물론 밝힐 의무는 없지요. 뭐 그렇다면 의무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서 비슷하게 저도 님에 대한 추정을 해 볼까 생각해 봅니다.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쯤이야 어떤 것이든지 엮을 수 있지요

하세요. 얼마든지...

뭐 하긴 님이나 저나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저의 모습을 토대로 추정하면 될 것 같네요 그리 큰 힘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후후.....

뭐 비슷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야 백번 이해하지요. 님의 생존본능은 어떻게 발현되는지 그동안의 리플을 통해 추정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인정? 후후... 인정할게 있기나 한가요? 후후후후...
뭘 근거로 비슷하다고 이야기 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일단 주장이라도 하고 이야기 하삼.... 큰힘도 필요 없담서... 후후후

근거를 제가 꼭 밝힐 필요가 있나요? 후후...

라고 답변드리면 님이 원하는 대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거? .... 후후.. 님이 추정하겠다고 하셨으니... 기다려 본거고. 뭐.. ...

근거를 밝힐 필요 없다고 이야기 하니... 자기가 한 말도 자기가 한 댓글도 기억을 못하니....

뭐라 이야기 해야 할지 모르겠네여.... 후후.... 좀 자기가 쓴글은 읽고 댓글 답시다...

님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추정을 안한 것이 아니지요.

제가 쓴 글 어느 부분과 모순이 되는지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알려주시면 참고하도록 하지요.

뭘 알려줘여.... 스크롤만 좀 올려도 알수 잇구먼.. 그것도 모르면.... 학교를 다시 가야 아니.. 엄마한테 가서 물어 봐여... 후후후후후후후

뭐 알려주실 생각이 없으신 것인지 막 던지신 것인지 저야 알 수 없지요,

학교를 다시 가야하는데 엄마한테 뭘 물어볼까요? 학교를 등록하면 되는 것이지요. 이상한 논리군요.

이쯤 되면 저도 과제를 하나 드려야 할까요?

제가 언제 근거를 밝힐 필요가 없다고 했는지 찾아보시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6. 그냥 무척 심심한데 여친이 없다

7 그냥 무척 심심한데 남친이 없다

이십원님의 글이 왜 이렇게 매도를 당하죠?
궁금해서 쭉 읽어봤는데, 굳이 본문같은 악담을 먹을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이십원님 특유의 회피스킬때문에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