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보다 옆동네에 너무 민감한거 같아요. 거기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던 말던 그냥 갈 길 갔으면;;;
양쪽 오가는 분들 많은거 압니다만 아무튼 거긴 거기고 여긴 여기인데 말이죠.

그쪽에서 분란을 했건 말건 그냥 냅두고, 여기서 사고치면 DL보내고 안드로 보내고 그럼 되니까요.

테츠야건에 비하면야 이런 일은 그냥 애교 아닌가요? 그런 일도 잘 겪고, 합심해서 해결했는데
너무 과민반응으로 보입니다.

이번 건같은 경우 안드로 가신 분이 안드로 갈만한 행적을 결과적으로 보이시긴 했지만 그 전에
사전적으로 사람들이 옆구리 한 번씩 쿡쿡 찌르기도 했구요.

인과응보.. 후후.. 인건 진리 인듯. 후후....

갈놈 갈인데,,, 짜증 나는 건,,,

엠팍에서 분탕질 친 그 수법 그대로.......... 아 아니다. 엠팍에서 베팍 욕하는 이유 알겠어요. 이 어그로 하나 추가 했네요.

미국에서 기침하면 한국 폐렴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쪽 운영자님의 한마디의 나비효과인데, 그 구조는 많이 짜증이 났습니다.

엠팍 애들이 베팍 욕을 하던 말던... 베팍은 베팍인듯.... 양쪽을 오가는 사람들이.. 행여 이중적인 모습이 있다면...
그건 그들의 유희의 몫일뿐..... 베팍은 이렇게 놀고.. 엠팍은 이렇게 놀고... 이걸 갖고 이중적이다 라면... 후후...
그건 이중적으로 받아 들이면 될것.. 후후

엠팍에서 베팍을 욕을 하건 말건... 관심 꺼 버리면 된다능....
솔직히 엠팍을 안가니 뭐..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지만서도.. 후후...

욕을 했건 안했건 저도 안가니 모르겠어요. 그 성공회대인가 하는 유저가 그걸로 어그로를 끌었다는 말씀입니다.

사이트 독립 몇년 째인데, 만날 나오는 이야기는...... 많은 부분 엠팍 이야기가 나오던데, - 판단은 제 판단입니다. %까지 따지면,,,

엠팍은 좋은데, 베팍에서 엠팍 이야기는 짜증이....

탄생 등 많은 부분 인연이 있는 사이트인건 확실한데, 우리 이야기 하고 놀면 되었지....다른 커뮤니티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 나오니 짜증은 좀....

엠팍도.. 솔직히 MLB 이야기 야코 등등에서 유저들 몇 모여서 만든 아류일뿐이죠.. 후후.... 긍게 신경 안쓰면 좋겠다능요.. 후후..


메이져 리그 관련글 초창기 글쟁이로서... 엠팍도 솔직히 첨엔 죽도록 존재감 없는 싸이트 였을 뿐....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