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핵반응은 자동 정지 되어 있으나 냉각수 장치가 고장나서 수심이 계속 낮아지면서 연료봉이 녹고 있는 상태라고 함..
인간의 힘으로는 세슘이 검출된 이상 봉인이 불가능합니다.. 핵분열 반응으로 인해서 제2의 체르노빌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죽음의 상자가 열렸군요...
그리고 핵발전소에 붕산투입을 한다는건 이미 원전이 터졌다는예기임..NHK보니까 불이 활활 ...;;;
그런데 이 붕산투입도 그리 간단한게 아님
원자로 바로 위에서 떨어뜨려야하는데 헬기에 탄 사람들 피폭을 줄이기 위해서 날아가면서 떨어뜨리는데 이게 명중시키기가 어려워...
예전에 체르노빌때는 무식하게 바로위에서 하다가 많이 죽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