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팍질하며 맥주를 마십니다.
맥주는 저렴한 국산맥주(?)중 이걸 추천해올리옵나이다.

얼마전에 한번 마셔봤는데 씁쓸한 맥주맛이 좋더군요..^^

첨보는 물건이네요.
저는 막걸리파.

아직은 본격 더위가 시작된 것은 아닌가 보네요.

절정일때는 바람도 뜨겁던데 오늘 바람은 상쾌한 느낌이네요.

울산도 태풍의 간접영향권인건지
바람이 좀 부네요.. 창문도 흔들흔들..^^

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냐하하하~

작년에는 정말 에어컨 아껴서 틀었는데, 인생 뭐 있나 싶기도 하고 ㅡ0ㅡ
올해는 작년보다는 덜 아껴서 에어컨 틀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니 지금 바람 시원해요.
문 열고 밖을 봐요~

아까 현관문 열었다가 깜짝놀랄 정도였네요; 바람도 쎄고 션~하고 -_ㅜ 계속 이래주면 좋겠는뎁;

부산도 바람 진짜 시원하게 불어요~
완전 시원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