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생활자=유리지갑.
자영업자=탈세무지막지하게함.

이거 틀린 공식된지 오래되었지요. (간이과세자면 모를까)

일단 저도 일반사업자인데,
일단 소비자들이 이제는 대체로 카드를 씁니다. 아니면 현금영수증 쓰죠. 저희 포인트카드도 쓰죠. 제휴되는 카드도 있습니다.
전산상으로 잡히지 않는 매출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구조가 아닙니다.

대중들이 말하는 세금 떼먹기가 관행이다? 아예 초대기업에서 작정하고 상속세 탈루하던지 아니면 사업자번호 자체가 없는 노점상이나 혹은 간이과세자나 가능하지요. 나머지는 월급쟁이하고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강호동의 경우 탈루가 아니더라도 세법의 테두리안에서 세금을 적게 낼 방법을 찾았다가 걸린 득한뎁.. 이건 세무사들이 장난;;치는 거라 털면 털리게 되어있는 거 같은뎁..암튼 세무사쪽에도 세금 때려야져..조정해서 수수료 좀 먹었을텐뎁...

나도,임호님,,,
세무사들은 그냥 장부정리해주고 기장료하고 조정료 받는거 뿐입니다.
세무사들이 세금에관여 안하죠.
매입매출건 잡비 인건비 직간접세뽑아서 이 근거로 조정하죠.
매출이 큰 곳은 아마 사자붙은 양반들 채용해서 세금탈루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