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찰로 100만원을 지갑에 넣고 다니시다니;;ㄷㄷㄷㄷㄷㄷ
님하 친하게 지내혀

그담부터는 저렇게 안 들고 댕김요...쿨럭~

저 어렸을때 마티즌가 아마 그정도 크기 소형차가 팔꿈치를 쳤는데

앞유리가 지름 30쎈치정도 깨질정도로

아줌마가 운전했는데 아들같은놈이 나오더니 뭐가 캥기는지 다짜고짜욕을 하더라는

짜증 이빠이나서 모가지잡아서 넘어뜨리고 파운딩두방때리고 와버렸는데

보름정도 팔꿈치가 너무 아퍼서 신고하고 합의못한게 아깝더라구요

골목길 지나가다가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누가 봐도 아슬아슬한 상황인데, 당연히 보행자가 멈출줄 알고 진행하는 차량과 오토바이들...

예전에 중국집 배달원이 와이푸 옆을 스칠듯이 슝 지나가길래 현피질을...쿨럭~

주차후 긁고 튄 넘들이 너무 많았던 기억이 ㅠ ㅠ. 그렇다고 근처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었어서 안타깝더군요. 저도 블랙박스나 달아보려 합니다. 멀쩡히 주차해두어도 긁거나 박고 튀는 사람들 많더군요. 운전을 발로 하는건지...주차하나 제대로 못하거나 차도 제대로 못빼서 옆차 박고 튀는 차들 보면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블박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많죠 그런 사람들...^^

그래서 저도 이번에 새차사면 블박 설치하려고요

ㅇㅇ 저도 와이푸 운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한것이
블박 설치부터..쿨럭...

뭘 상황을 제대로 알아야 제가 대처해줄 듯 해서요..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뼉側㈏� 잃어버렸;;;;;;;;;;;;;;;;;;

저 때쯤 6개월동안 3번 연짱으로 잃어버리고 거의 유체이탈 상태였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