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민감하지 않아요. 당연한 것임.
어떻게 보면 사소한거에 너무 큰 비중을 두고있는거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연예인은 그냥 연예인으로 보면 될 듯 한데,,,
그들의 화려한 생활(돈XX) 때문인지, 선망의 대상이자 사랑의 대상으로 되어버리는 것이 조금 그렇더라구요..

걸그룹 떼창은 노래가 좋고 그들이 좋으니 노래를 따라 부르는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김여진씨 얘기는 왜쓰신건지 모르겠구요.
한예슬씨 사고도 전후 사정을 다 아는것이 아닌만큼 누구 한명의 편을 과하게 드는건 별로인듯 싶네요.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을까요. 그 대상이 가족이나 친구, 이성이면 괜찮고 연예인이면 안된다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