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는 메릴랜드에 있고 저 카드는 뉴욕에서 긁혔으니까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어쩌고 해서 받는거지.
아마 이동네에서 긁었으면 증명 못했을지도 몰라요 ㅜ
rafale12-04-05 02:48
218.♡.♡.166
오잉?
FLAKIA in igloo12-04-05 02:53
198.♡.♡.43
뭐 어디 중동이나 이런데서 긁힌것도 아니고 뉴욕에서 ㅡ_ ㅡ;;
rafale12-04-05 03:01
218.♡.♡.166
미쿡에서 저러고도 안잡혀가요?
FLAKIA in igloo12-04-05 03:17
198.♡.♡.43
누가 그랬는지 알수 있을까요? ;;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rafale12-04-0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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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전산 기록 남으니 알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은 주민등록번호 때문에 유출도 쉽지만 신원파악이 쉬운지라.
내일의죠12-04-0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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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세요.. 전산기록 남아 있을 겁니다..
(매실)은이12-04-0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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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실제로도 있군여..이런일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비밀번호를 정말 가리고 입력해야 하는건지..
rafale12-04-05 03:30
218.♡.♡.166
아는 부분만 얘기하면 카드를 시야에서 떨구지 말아야 합니다. 마그네틱 부분을 복사하는 장치를 기존 장치 위에 덮어서 설치하는지라.
요즘은 더 복사가 까다롭게 IC 내장하고 복사방지 장치 달아서 나온다고는 하는데 시야에서 떨어지면 다 방법이 생기기 마련이죠.
FLAKIA in igloo12-04-05 03:36
198.♡.♡.43
한국에서는 이런일 잘 안일어나는거 같은데 저도 완전 황당했네요
대체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냐고 전화에 대고 얘기했는데 뭐 그냥 변명변명.
이런일 자주 일어나냐고 하니까 종종 듣는다고 ㅡ_ ㅡ;;
내일의죠12-04-05 06:43
119.♡.♡.55
CSI 라스베가스 몇 시즌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몇년전에 방영된걸 기준으로 보면
카드를 읽는 리더기에 마그네틱을 읽을수 있는 리더기를 씌우는 방식이더군요.
그럼 짝퉁 리더기가 투입된 마그네틱 정보를 읽어서 가짜 카드를 만들어내죠.
비번유출의 경우도 ATM기 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식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