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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루스노부스
12-04-07 04:54
219.♡.♡.57
저는 이거 혼자가서 보고 펑펑 울었는디...
저는 이거 혼자가서 보고 펑펑 울었는디...
MIAKIA in igloo
12-04-07 05:05
198.♡.♡.43
저는 위에 쓴거처럼.. 화장실때문에 영화도 거의 못봐서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저는 위에 쓴거처럼.. 화장실때문에 영화도 거의 못봐서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아콰렁
12-04-07 04:59
203.♡.♡.3
글구보니 98학번 새내기였던 여자후배랑 봤던 영화 ㅋㅋ...
그 친구는 어느덧 애가 둘... @_@
글구보니 98학번 새내기였던 여자후배랑 봤던 영화 ㅋㅋ... 그 친구는 어느덧 애가 둘... @_@
MIAKIA in igloo
12-04-07 05:05
198.♡.♡.43
그당시 연애하시던 분들은 다 같이 이거 보셨을듯 ㅋㅋㅋ
그당시 연애하시던 분들은 다 같이 이거 보셨을듯 ㅋㅋㅋ
양무명
12-04-07 06:00
8.♡.♡.19
3등석칸 보면서 돈없으면 x되는건 동서고금 만고불변 진리구나 씁쓸했던 ;;;
3등석칸 보면서 돈없으면 x되는건 동서고금 만고불변 진리구나 씁쓸했던 ;;;
MIAKIA in igloo
12-04-07 06:16
198.♡.♡.43
무명형님 연세가 촘 되시나봐요 98년에 그런 생각을 ㅎㅎ
무명형님 연세가 촘 되시나봐요 98년에 그런 생각을 ㅎㅎ
창문좀닫아라
12-04-07 09:59
110.♡.♡.96
으헠ㅋㅋㅋㅋ
전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셋이서 봤는데..
영화 끝나고 여친이 자기 친구만 잘 챙겨가지구 삐진거
풀어주느라 진땀뺐던 기억이 있네혀 +_+
으헠ㅋㅋㅋㅋ 전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셋이서 봤는데.. 영화 끝나고 여친이 자기 친구만 잘 챙겨가지구 삐진거 풀어주느라 진땀뺐던 기억이 있네혀 +_+
트라피메이커♪
12-04-08 02:43
1.♡.♡.30
난 타이타닉 안 보기 운동때문에 안 봤나.... +_+
난 타이타닉 안 보기 운동때문에 안 봤나.... +_+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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