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코가 전혀 우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다워서가 아닐까요?
자신에게 솔직하게 외로움을 던져버리고 살아가는 그런걸 전 지금도 할 수 없기에...마츠코는 아름답습니다

ㅠㅠ........................

헉. 마,마츠코.... 아,아름...? 변태셔요......

아.............................ㅠㅠ

파울볼을 다이빙 캐치하는 귀요미를 보게 될듯

TV에서 저를 보세��ㅋ 지가 선수인냥 긴장하고 앉아서 공을 눈으로 쫓는 귀요미~ ㅎㅎ

멍멍님을 잘 알진 못하지만...매우 아름다운 인생을 보내고 있을거같은데요? 씨익

매일 야구보고 햇빛 받으면서 공 주우러 다니고 하아...��인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 마츠코 말년처럼 되어 있을꺼 같아요.... 흑....

데이트나 한번 해주고 가도 가시게

아악....... 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챙기세요 형님

언제나 저으 대답은 하나졈 ㅋㅋ 펜웨이파크 볼걸~

알바를 유지하거나 귀찮아(?) 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어헉~ 이 댓글 추천!!!

그 지하의 지하의 지하에서도 올라온 형이 있잖니...

행복한 삶 유지하시길 바랄께요^^

커플 키워이길 ㅋㅋ

5년뒤에도 당신은 상큼할거야 뭔 걱정이심

혹시 약물단계까지 가시게 되면 공유쩜...요즘 부쩍 땡겨서

뭐 세상 잘못 산걸로 치면 저도 전국구 수준일테니...
그냥 없으면 없이 사려구요...
5년 뒤에나 뭐 좀 그냥 내키는대로 살아도 안늦을듯

하소연이면...그 가수 겸 그 분 맞죠?:)

꼭 그럴수있길 바라고 그럴수있도록 내가 할수있는 선보다 아주 조금 더 노력하고 배려해주면서 살자고^^

달콤한 연애하고 계실거같습니다

지하의 지하의 지하정도

5년뒤면 편의점 접고 다른일 할지도

여전히 키워 ㅋㅋㅋ

...아......5년 뒤면 몇살이야...=_=

알콜 중독자 말기가 되어 있을 거 같은...

근데 진짜 지금 기분이 좋지 않으니 한치앞도 안보이긴 하군요... 저도 기분이 좀 많이 안좋은지라...-- 이럴때 가장 아쉬운게 맘편히 늘어놓고 수다떨 친구인거 같네요. 좋은 분들은 많지만 맘 편한 사람은 없는 현실이 참... 세상 잘못 살아왔다고야 늘 생각하지만, 이럴 때 새삼 느낍니다.

협려님도 기분이 편치 않으실텐데, 넋두리 늘어놓아서 죄송합니다...

스터디하다가 상처받고 불펜에 하소연 글 올리고 있을 것 같아요. TT

전 그냥.... 5년 후엔 지금을 참으로 뜻깊게 되돌아볼 수 있도록 살자.....

여전히 독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