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랑따위 아무런 감정없네요
있을때 최선을 다하자는 맘가짐이어서

아아ㅠㅠㅠㅠ 그무엇님.. 슬픔을 같이 나누어요-_ㅜ

정말설레입니다...마치 현실같고...

좋으셨겠네요...전 요즘은 아무여자사람조차 꿈에 나타나질 않더군요..제기랄~...

흙.. 안그래도 오늘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

3년 전에 마주쳤을 땐 결국 집 근처에서 다시 만나서 맥주 한캔 까고 얘기하다가 헤어졌다는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
간절하게 보고싶기도 하다가 실지로 딱! 하고 마주치면..........
소스라치게놀라고........어카지 이러다 지나가버린다능.....ㅋㅋㅋㅋ

힝ㅋㅋㅋㅋㅋㅋ

전 안꿉니다 ㅋㅋ

흠.. 그렇군요..

근데 다들 찝찝하다는 표현을 쓰시는군요. 전 그냥 뭔가 아련하고 외롭고 그런 기분이 들던디-_ㅜㅋㅋ

>_<

ㅎㅎㅎ 그렇군욤~

오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여~
근데 전 오히려 반나절 이상은 안가는 편이라.. 이건 아마 사귀어보지 못해서 그런걸듯ㅠㅠㅠㅠ

아악. 이 임호랑 공통점이 있을 줄이야... 빨리 두 번째 연애를 해서 공통점을 하나 없애야겠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요 한 이년 사이에 두 세번 꿨네연.

생각해보면, 그 사람을 둘러싼 현상들이 있어.. 혹은 잠재적으로 기호화 될수 있는 현상이 있기때문에.

비슷한 일을 현실속에서 겪거나, 징후가 나타날때 꾸는것 같아연.

그래서 더 찝찝함.

구글링이나 ㅁㅈ이나 다 자연스러운겁니다 ㅇㅅㅇ

불쾌할 정도죠 ㅎㅎ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던 늠이 자꾸 헛수작을 부려서 도망치는 꿈만 수십번;;
꿈이라도 이별은 지켜져야한다능..

저는 전여자친구가 가끔 꿈에 나오는데, 꿈속에서 저는 늘 도망가요. ㅋㅋㅋ

후유증이 3일 가져....
매우 찜찜

아�聞빱빱빱빱�

몽정한게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다-_ㅜㅋㅋ

첫 댓글을 이렇게 잡아버리면 이 글은 시망 ㅋㅋ

모....몽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