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샤모님 글보고 생각난 저의 근무지결정 ㅋ
- 작성일
- 12-02-03 18:30
- 글쓴이
구단주J-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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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다보니 공익을 갔다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제가 공익갈때는 뺑뺑이였어염
어디갈줄 모르는 상태에서 우편물이 날아오는데
입소시기마다 티오가 비는쪽으로 온다고 하더라고요 (주소지 근처 공공기관)
저는 운좋게도 님 교육청이셈 ㅋ 으로 왔습니다
훈련끝나고 갔더니, 집근처 학교중 가고싶은 곳이 있냐구 물어보더라고요
모 여중 여고를 말했는데 공익있다며 집근처 학교로 배정받았습니당 ㅎㅎ
갔더니 중딩때 담임선생님이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