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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에 발맞춘 다이어트 결심,,

작성일: 11-01-23 16:10

글쓴이: [싸나이]파파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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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9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요새 회사에서 자꾸 사람들이

넌 진짜 살만빼..

막 이딴 소리를 해대서,,ㅋㅋ

살을 빼야되나? 했는데..

저희집 개님께서 아프신 이후로 정줄을 놓으신건지,,

원래 개들이 남자개들은 쉬할때..

전봇대나 기둥같은데에 다리를 들고 싸잖아요,,

근데 제가 세수할때 벼락같이 쫒아와서 자꾸 제 다리에..쉬를,,ㅠㅠ

ㅅ ㅂ ㄹ ㅁ..

이거 한 세번 당하니,,

결심을 하게 됩디다,,ㅠㅠ 그래,,니가 아프고 나니 누님화의 건강을 걱정하는거라,,

믿어줄께..

그래도,,넌 ㅅ ㅂ 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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