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후후...

BBK

대운하가....

노무현 일가가 받아 먹은 10억원 가량 보다 더 드럽더냐??? 증거도 조작....

박연차가 준 돈이 노무현 지인들만 줬더냐??

김태호도 까 봐라...

조혀노 그 개쉑은.... 법 어긴건 기본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백지에 티끌 묻은걸 찾을라니.. 그리 힘들지 않겠냐?

니들은 전과가 기본이고 들어 먹으면 기본이 억단위요.. 좀 많으면 조단위로 나라 팔아 먹을 짓들만 생각하는데..

왜 남은 신호등 어기는것도 이젠 잡아 넣을 태세...

차명 계좌가 있었다면.... 청와대 이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하시기 전에.. 가만 뒀겠냐??

증거도 없는 시계 주었다고.. 노무현 명품 시계에다가..

호화 유람선은 전 대통령이 스스로 노를 젓고....

한명숙 총리 아들 골방 원룸이 호화 유학으로 뒤바뀌는 판에...

주댕이 처 터졌다고 뭔 말을 못 하리오...

인간 쓰레기인거 스스로 증명 하는건 좋다만....

이런거 어떻다 그냥 써 갈기는 기자 놈들 손 모가지를 비틀 방법일랑 좀 찾았으면 좋겠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00831140017324e5&newssetid=1

“노무현 차명계좌 밝혀지면 진보진영 10년 무너진다.”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30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이어 벌어진 술자리에서 “노무현은 자살하면서 진보진영의 신화가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차명계좌가 밝혀지면 진보진영이 받을 정신적 충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 최고위원은 또 “우리쪽에는 인질이 조현오 한 명이지만 저쪽은 진보진영 전체가 인질”이라며 “이런 불리한 도박을 저쪽에서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최고위원은 술자리에 앞서 열린 연찬회에서 “청와대가 자신이 없다면 현재 고발돼 있는 조현오 경찰청장을 임명할 수 있겠느냐. 청와대에서 차명계좌 존부에 대한 자신이 있으니까 임명된 것 아니냐”고 말해 민주당의 반발을 샀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로부터 전화를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진정한 고수들은 서로 전화하지 않는다”며 “언론을 통해 대화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