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부칸이 잠수정 고고싱 한 사실을 이미 사전에 알았었다...

 그럼 또 다시 앞뒤가 안 맞잖아...

 청와대에서도 몰랐을리 없고.... 그럼 북한한테 처 맞았다는걸.. 다 알고 있었으면 그건...

 전시인디...

 그런대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12시 땡치니까.. 잠이나 처 자고...??? 부칸에서 처 맞은 사실을 아는데?

 뭐여?? 신 대북정책이여??? 장난혀??

 미군은 동맹국이 처 맞는데도 서해상에 그 많은 강력 함정들 다 있는데 가만 있고???

 .... 미국은 북한에서 그 지랄떤걸 아는데 참도 가만 있겄다.... 응? 전쟁광 미국이? .... 무기를 못 써서 안달난 미국이 ...?

 

 거기에 ... 지휘체계부터 보고라인까지 다 먹통인디... 문책당하는 양반 하나 없이...

 훈장들만 수두룩...???

 님휘럴... 세금이 님휘... 니들 쌈지돈인줄 아나??? 미칭....





http://media.daum.net/politics/cheonanham_1year/view.html?cateid=1020&newsid=20110325034723936&p=seoul

北잠수정, 천안함 공격 당일 출항 사실 알고도 대비못해


천안함 피격사건과 군의 조치, 정부의 대응 등을 담은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정부의 미흡한 초동조치에 대한 반성과 국방부가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하던 늑장 보고 등을 문서로 첫 확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24일 발간한 308쪽 분량의 백서에서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에 의해 천안함이 피격됐으며, 군은 사건 당일 잠수함(정)의 기지 입·출항 정보를 인지하고도 대비하지 못했다고 기록했다. 백서는 "2010년 1월 하순 북한군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 해안포 및 장사정포 사격을 가해 오자 우리 군은 북한군의 해안포 등을 이용한 도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에 대한 대비에 중점을 두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북한군의 잠수함(정)에 대한 대비태세가 상대적으로 감소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