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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교리중 천지 창조 관련 말인데요...
 용기씨는.... 이 세계가 이상태로 태어 났다고 주장 하는 것이지요...


 근데 그가 하나님일이라 이야기 한... 지진과 쓰나미가... 
 지구의 판 구조론으로 해당 되어 .... 
 북미판이 아시아판과 부딛겨 일어나는 맨틀위에 둥둥 떠다니는 판 때기들의 일상적인 부딛김이죠..


 뭐 인간 기준으로 보면 큰 일이긴 하지만...
 살아 숨쉬는 지구입장에서 보면 자연 스러운 일입지요.... ㅡ_- ; .....



 무식하면 미지수 X 가 존재 하는 법이고... 자신이 설명 안되는 미지수 X의 영역은 무조건 하나님 일 처럼 이야기 하는데...
 이런 형식은 사람들의 상식 지수가 완전 바닥일때 이야기 하는 미개 사회 일때나 가능 해야 하는데
 현대의 지금도 통용딘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용기씨는....  판구존에 의한 맨틀위의 떠다니는 판때기끼리의 부딛김 때문에 생긴 지진이고 그 충격으로 생긴게 쓰나미라 하면
 아마...

 그건 하나님 일입니다.... 모르는 말씀입니다. 라고 할라나요??? 
 분명 용기씨도.... 창조론과 빅뱅론 사이에서 창조론을 선택 하겠죠? ....


 그가 이야기 한 하나님 믿지 않아서 일본 사람들이 재앙을 당했다는 말 자체에 .. 이미 무식이 좔좔 흐른다는걸..... 심하게 좔좔 흐른다는걸.....
 스스로 좀 깨달아 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