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 부킹호프라는 곳이 있다네요...
- 작성일
- 11-03-23 16:43
왕대박이라고 부킹개념을 호프에 적용한 곳이라고 하네요.
무지하게 잘되서 주말에 새벽 2~3시 경에도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다능...
한 번 구경가보고 싶긴 합니다.
어떤 곳인지...
사람이 조금만 적다면 한번쯤 가보고픈데,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니 부담이..
혹시 가보신 분 계신가요?
잘되서 신촌에도 분점을 낸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 10년 전에 생각해봤던 아이템인데...
괜찮은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아이템은 부킹이 아닌 인연 카페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인연만들기에 참 소극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곳이 아닐런지...
그 인연만들기를 부킹같은 것에 의지하지 않고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추억의 방법이나 신개념 방법을 도입하면
사람들에게 참 재미있는 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보네요.
나중에 하나 오픈해볼까나?? ㅋㅋㅋ
무지하게 잘되서 주말에 새벽 2~3시 경에도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다능...
한 번 구경가보고 싶긴 합니다.
어떤 곳인지...
사람이 조금만 적다면 한번쯤 가보고픈데,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니 부담이..
혹시 가보신 분 계신가요?
잘되서 신촌에도 분점을 낸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 10년 전에 생각해봤던 아이템인데...
괜찮은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아이템은 부킹이 아닌 인연 카페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인연만들기에 참 소극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곳이 아닐런지...
그 인연만들기를 부킹같은 것에 의지하지 않고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추억의 방법이나 신개념 방법을 도입하면
사람들에게 참 재미있는 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보네요.
나중에 하나 오픈해볼까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