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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삶에 우리시대 사상의 최대 악질 요소는 
 조중동과
 정치 검찰과 정치 판사 들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의 발전 속도에 반 비례로 오프라인 매채의 영향력은 갈수록 감소 추세이죠..

 실제 조선일보의 경우 유료구독자는 80만 이하일것으로 추정 됩니다. 거기에 은행, 병원, 학교, 항공, 호텔 이런 단체 애들 빼 버리면...
 실제 유료 구독자는 더더욱 줄겠죠.

 결국 재정난에 압박을 받았죠.. 동아일보는 이건희 없었으면 벌써 폐간 되었을 것이고..
 솔직히 Naver 라는 수꼴 유통업체가 있어서 어쩌면 수명연장이 걸려 있는것이고... 

 어떻게 보면 현실보도 매체로서는 이미 기능을 잃어 버린 그들은 정경유착이라는 요상한 경제마피아 집단으로 구성된 하나의
 마이크 창구가 되어 버렸습니다. 되어 버린게 아니라 그래왔죠.
 
 혹 정권이 교체 되어 정경 유착의 고리가 생각보다 느슨 해 지게 되면 조중동중 최소 1곳은 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 중앙도 삼성의 지원이 얼마나 가능한가에 따라 위기가 올수도 있겠죠... 
 결국 어떻게 정권을 교체하고 여당을 만드냐에 딸린것이라 사료 됩니다

 그리고 최근 MBC, KBS, YTN 기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팟 퀘스트다 뭐다 해서 만들고 있는 대안세력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죠.
 심지어 MBC, KBS, SBS 동시간 뉴스 시청율은 갈수록 하락 하고 있고... 최근들어서는 공중파 뉴스를 안 보는 분들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죠.
 
 영상미디어도 외면되는 시대...... 
 


 즉 다시 말해 제대로 보도 하지 않으면 너무나 똑똑해져 버린 언론 소비 이해 집단이 만들어 진 탓에 
 왠만해서는 언론으로서 선동질 조차도 하기 힘든 세상이 도래해 버렸습니다. 
 
 오보가 나더라도 쉽게 자정 되도록 되었죠.
 결국 조중동의 종말은 머지 않았다 입니다. 
 
 우리가 이번 선거와 대선을 어떻게 치루냐에 따라 조선중앙동아는 망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최근 들어서는 자꾸 하게 되네요...


 참고로로 광고 업계 계신분들 말씀은 종편은 이미 망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수익 구조가 악화되어 먹고 살자고 뛰어든 종편이 오히려 더큰 족쇄가 되어 돌아갈듯 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