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후후..... 첼시...

러샤... 후후.. 돈이 얼마나 있기에... 풋볼 매니져를.. 현실에서... 맨시티 구단주랑.. 참 잘 노는듯... 후후후....

리버풀 힉스는... 대박 이근여.. 후후후후....

천억 받고....  흠냐... 제라드도.. 넘기고 베나윤 넘기고.. 막시 넘기고...

그럼 대략 2천억 정도 세이브 할텐데....

셀러리... 현상태에서 1천억 추가 배팅 잘 하믄...  Big 4  다시 노릴 수 있겠는데연?? 후후...

거스기... 이번에 바르샤나? 레알... 또 돈~랄 할테데... 로벤이나 스나이더 처럼 흘러나오는 애들 잘 물어야 한다는.. 후후...

법훌이는.. 그럼... 일단은 완전 걸레....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00706173612607&p=sportalkr

6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영국 '텔레그라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발 보도를 통해, 아브라모비치가 토레스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남아공에 직접 방문했다고 전했다. 아브라모비치는 이적과 잔류 사이에서 고민하는 토레스를 잡기 위해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28억 원)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버풀 측이 토레스 이적 시 요구하는 7,000만 파운드(한화 약 1,300억 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액수이지만, 얼마 전까지 토레스의 몸값으로 책정했던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42억 원)에서 1,000만 파운드 올렸다.

아브라모비치의 남아공행은 현재 첼시가 토레스에게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첼시 인수 이후 단 한 번도 유럽 무대를 제패한 경험이 없는 아브라모비치는 이번 시즌만큼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그 마침표를 토레스가 찍어주길 바라고 있는 듯 하다. 이미 선수단 내도 그를 받아들일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토레스의 공격 파트너가 될 지 모르는 디디에 드로그바는 한때 그와 함께 뛰어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