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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 오망 방자 무개념.... 이기주의 코어.... 아저씨만.. 좀.... 후후...

신경민 아나운서.. 흠냐.... 정동영 처럼만 안하시믄 된다는.. 후후...




이재오 vs 신경민 ‘빅매치’ 성사되나





민주당은 한나라당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맞설 ‘필승카드’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정세균 대표가 신 선임기자의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에선 장상 최고위원 등 5명이 이미 은평을의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실제 정 대표는 지난 5일 밤 신 선임기자를 만나 출마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 역시 6일 “이재오 후보를 누를 수 있는 전국적인 스타급 인물의 영입을 타진 중”이라면서, ‘그 대상이 신경민 MBC 선임기자이냐’는 질문에 “밝힐 수 없지만 당에서는 관심이 매우 높은데, 아직 (본인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민주당 자체적으로 실시한 신 선임기자와 이 후보와의 여론조사 결과 신 선임기자가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