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프랑스 혁명엔 비판을 못하겠냐만... 아니 비난은 또 왜 못하겠냐만....
 자기 맘에 안들면 뭔 꼬투리를 잡던 잡아서 들들 볶는게 걍 잼나서 하는듯한
 요즘엔 나는 꼼수다 갖고 이래 저래 말 많은데...

 그닥 논리도 없고.... 비교도 이상하고...  
 차라리 좀 생산적인 일이나 좀 하지.. 이거 뭐.... 사는데 전혀 필요 없는 남 까내리기 이게 좋은게 아니라는것은 확실히 증명 시켜 주는
 인문 학자(??) 인듯 합니다.


 중권씨 말처럼이라면 세종 이도는 못 까겠으며?
 백범 김구 선생도 자칭 보수 똘들이 이야기 하듯이 테러 분자로 못 몰아 세우겠음?? 


 걍 꼼수를 까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1. 관심 받고 싶은 욕망 : .... 이시대 제일 화제가 되는걸 까야 된다....
 2. 관심 받고 싶은 욕망 : ... 변희재 처럼 상대가 개처럼 물어야 난 더 뜬다.. 그래서 김어준도 밟으면 개 처럼 짖을 것 같았다.. 하지만.....
                                         어째 혼자 개 거품 무는듯...
 3. 자뻑 : 자기 주장과 진실을 상당히 혼돈 하는듯
 4. 오만 : 인문 학자 내세우며 배운게 많은 것을 자랑하는데 비대위 준석이랑 뭐가 다른지 전혀 분간 할 수 없다. 후후
 

  꼼수 까는 이유는 딱 하나... 관심.... ㅡ_-; .....
 키워리어...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싶네연.. 후후후...

 꼼수를 까는건 좋은데... 건설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뭐.. 그냥 씨부리는 말 만..... 
 

 아래 보니까.. 리니지 스타크레프트... 이야기 까지 나오던데...
 세상 어떤 곳이던 사람들이 관심있으면 이목이 집중이 되고 그게 팬심이 되던 뭐가 되던 군중 문화는 당연한거 아닌가 싶고..
 프랑스 혁명도 그에 벗어날수 없는듯 싶은디...
 스타크래프트 랑 꼼수랑은 뭔 비교 대상이라고... 참내...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