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한나라당은 눈치를 봐야 할 것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국민? NO~! .....

1. 아직 죽지 않은 권력 李씨와 그 종자들....
2. Rising Park.....
3. 제계 .....


대의전제인 돈 부자, 땅 부자, 기독, 친일, 친미, 조중동 은 절대 버릴수 없다는거....

즉 이미 의미적 진정한 쇄신은 이미 관심도 의미도 안 둔다는거 ...

그럼 그들이 바꿀라는건 뭐냐??
딱 한가지... 인재풀속에서 인간에 대한 변화점을 둘라는거..

그럼 인간에 대한 변화는 어떤 변화냐???
친쥐계열의 인간들을 싸그리 몰아 내려고 한다는거...


그래서 몇가지 행동양식이 생겼습니다.
1. 친쥐계열 싹 꺼지고 용퇴하삼
그랬더니..2. 그럼 Rising Park 계열의 솔선 수범을 보여라.
명분과 실리의 쌈박질이 이미 터졌더랬습니다.
그래서 결국 비대위 위원들 자격 논란까지 터져 나왔습죠.
솔직히 Rising Park 입장에선 터지고 쌈박질 해서 그 이슈를 보도 하는것으로 이미 나름의 쇄신의 선전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친쥐계열과 Rising Park 계열간의 쌈질로 인해
인적쇄신 조차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자리싸움....ㅡ_-; ...

한나라당이 항상 간과하는것은..
SNS와 20~40대 까지 이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집단의 정보력은 그들이 갖고 가는 대의전제와 대외적 이미지에 대한 모순성을
그들이 정책발표의 순간과 함께 알아 버린다는 것

 예전같으면

이번에 발표한 버핏세라든가
지금의 쇄신에 대한거
디도스
등등
이런 정치적 이슈들이 조중동의 끄적임에 따라 여론의 향방이 갈렸으나
이젠 20~40대의 인터넷 기반 유권자들은 그들 스스로 흘러나오는 정보에 대해 각자의 해석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한나라당이 스스로 대의전제를 버리지 않는 이상
그들이 갖는 쇄신은 그냥 택시를 타는데 목적지와 차량이 변하지 않는 운전 기사만 살짝 바꾸는 것이라는것..
아니 심지어 인적 변화 마저도 친쥐계열과 Rising Park 계열의 알력 다툼에 쌈박질을 할 수 밖에 없다.

생각보다 친쥐네스트가 갖고 있는 덩어리 정보량이 Rising Park의 뻗침력을 제어할수 있는 수준이라는 일각의 말이 있다.

즉 쇄신은 없다.... .. ...... 셀프 공멸을 하던가... 국민의 투표로 멸 하던가.. 둘중 하나 밖에는....
천막 당사때와 지금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