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어째 가면 갈수록....
 큰건을 회피 하기 위한 중형 규모의 건수를 터트려 덮어 버리는듯 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네요...
 민주당 쪽에서 캐내서 터트리는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막 Gral 쌈을 싸는건
 절대적으로 꼼꼼한 그들의 그간의 행보를 봐서는 뒷 배경없이 절대 할수 없는 행동으로 단정 할수 밖에 없다는...


 분명 이는 검찰 - 판사 - 당 - 정부 등에서 정보를 갖고 아우르는 차원에서 공개를 어떻게 어느 타이밍에서 풀고 수사하고 조율하고
 처리하는 과정까지 기획된 이슈 제공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각하의 자원 외교지역으로 외교 순방길... 희태씨... 
 이런 거대한 차원의 비리가 터지면 계획된 일도 취소하고 조사 부터 받아야 함이 정상이다.
 비대위에서 발빠르게 검찰 수사요청을 한것만 봐도... 
 최소한의 상식상이면 최대한 이슈를 불식 시킬 수사결과를 내어 주면 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통속인 것들이.. 이런행동을 하는걸 보면...
 이슈가 꺼지지 않고 연장 되기를 바라는 것 뿐인듯...


 우리는 그들의 목적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그들의 목적은 "" 권력을 통한 돈의 재력의 확보"" ...  
 이미 그들의 핵심은 권력 재 창출엔 관심도 없다. 
 오로지 확보한 재력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할 방법을 찾을 뿐... 우리는 이해의 핵심을 돌려야 한다. 

 검찰의 내부에서 조차 정치 검찰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정치검찰의 역활을 꿎꿎히 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의 조직 구성의 가장 말단의 표면에 해당하는 검찰 수사로서의 해석은 
 이미 권력 재창출 선거 따위는 관심도 없다는 것.

 즉 그들이 목적한 바인 재력에 대한 안전한 유지만 지켜 질수 있다면 
 이젠 한나라당이건 뭐건... 다 날려도 된다는 마인드로 돌입 된듯 하다.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72525&year=2012&pg=4&date=20120107&dir=1&rtlog=TA


박 의장측은 7일 이 기간동안 해당 국가의 공식 초청으로 일본과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스리랑카 등 4개국을 돌며 국가 간 경제협력 증진 및 의회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또 오래 전 확정됐던 일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종태 국회 대변인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순방 대상국들은 개발 소요가 많고 자원도 풍부한 나라들로, 우리나라 경제계에서 진출하려는 나라들"이라며 "6개월 전에 초청을 받고 실무진 차원에서 3개월 전부터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해 놓은 것"이라고 밝혔다.